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15대 감독이 5일 대전 복귀 취임사를 발표하면서 소감을 발표 했습니다. 황선홍 감독은 "절실한 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대전이 강등권을 벗어나 정상 궤도에 올라가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내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황 감독은 "지도자를 맡으면서 늘 여기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임한다. 후회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대전과 함께 신화를 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황 감독은 이어 "대전팬들이 우려하는 시각을 충분히 알고 있다. 지금은 강등권 탄출이 먼저다.
시즌 끝나가는 시점까지 꼭 지켜봐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격력이다. 아직은 시즌 중반이라 어려움이 있다. 구단과의 소통을 통해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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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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