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에서 개최되는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온 힘'

  • 전국
  • 서산시

서산에서 개최되는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온 힘'

시내·전세버스, 개인·법인 택시, 터미널 대표자 간담회, 적극 지원 약속
LG화학 대산공장,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후원금 2천만원 전달

  • 승인 2024-06-05 08:08
  • 수정 2024-06-05 08:2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 운수업체들이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청 중회의실에서 4일 간담회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서산시 운수업체,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온 힘'

시내·전세버스, 개인·법인 택시, 터미널 대표자 및 관계자 참석 간담회 개최

대중교통 관련 민원 사례 공유, 개선 방안 모색, 성공 개최 지원에 최선 다짐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충남 서산시 운수업체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았다.

서산시는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내버스, 전세버스, 개인·법인택시, 서산공용버스터미널, 대산공영버스터미널 등 대표자와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개최를 9일 앞두고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시는 △안전운전 △교통법규 준수 △친절 응대 △단정한 복장 및 용모 △차량·시설 청결 유지 및 보수 등을 당부하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불친절, 차량과 시설의 청결 상태 불량, 안전 운행 등 대중교통 민원 사례를 공유하며 해결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법인 택시 업체들은 대회의 성공적인 홍보를 위한 조끼를 맞춰 입을 예정이며, 서산공용버스터미널은 시내버스 앞면에 홍보물을 부착해 운행하고 있다.

시는 이날 논의된 사항을 수시로 점검하고 운수업체와 버스터미널 업체는 자체 직원 친절 교육과 안전교육, 차량 정비, 청결 유치 등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안성민 서산시 교통과장은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서산시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친절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방문객과 시민을 위해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월 1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2024년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서산종합운동장 등 33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13일 서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될 개회식에서 드론라이트쇼와 멀티미디어쇼가 펼쳐지며, 이찬원·코요태·홍진영 등 인기가수가 출연해 220만 충청남도민이 화합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5. 시청 시장실에서 4일 열린 후원금 전달식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4일 열린 후원금 전달식


서산시,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후원금 전달식 개최

LG화학 대산공장,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기원하며 2천만 원 전달



충남 서산시는 4일 LG화학 대산공장이 '2024년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2천만 원을 서산시체육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LG화학 대산공장 박래덕 공장장, 문신철 업무지원팀장, 이훈노 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서산시체육회는 이날 기탁된 2천만 원의 후원금을 '2024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운영과 참가선수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은 "서산에서 개최되는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위한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사회 공헌에 관심을 갖고 후원해준 LG화학 대산공장에 감사드린다"며 "해뜨는 서산에서 도민이 하나되는 화합체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4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6월 1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6일 폐회식까지 4일간 서산종합운동장 등 33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충남 15개 시군, 30개 종목, 1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2.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5.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1.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2. 홍인숙 시인, 세 번재 시집 '너없는 이곳에 꽃은 여전하고' 출간
  3. 출범 100일 앞둔 '조상호 세종시정부', 재정난 뚫고 도약 주목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2027 수능 앞두고 과목별 유불리 커져…9월 모평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