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국제 크루즈 유치 총력... 한국 테마 관광 박람회 참여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국제 크루즈 유치 총력... 한국 테마 관광 박람회 참여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등 항만 및 주변 관광 자원 인프라 소개
서산해미읍성, 간월암, 한우목장 등 다양한 서산시의 관광자원 홍보

  • 승인 2024-06-05 08:13
  • 수정 2024-11-14 10:36
  • 신문게재 2024-06-07 15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6월 3일부터 4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2024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에서 서산시 관계자가 서산 대산항과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1
6월 3일부터 4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2024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에서 서산시 관계자가 서산 대산항과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1
6월 3일부터 4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2024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에서 서산시 관계자가 서산 대산항과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1
6월 3일부터 4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2024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에서 서산시 관계자가 서산 대산항과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1
6월 3일부터 4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2024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에서 서산시 관계자가 서산 대산항과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서산시는 3일부터 4일까지 부산 아난티 앳 부산 코브에서 열린 2024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국제 크루즈 유치를 위한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했으며, 해외 구매자들에게 한국의 관광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서는 크루즈, 럭셔리, 스포츠 등 세 개 테마의 트래블 마트가 동시에 개최됐고, 해외 구매자 70여 명과 국내 100여 개 기관 및 업체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산시는 크루즈 테마에 참여해 Carnival, MSC, Holland, Viking 크루즈 등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서산 대산항의 인프라와 관광지를 소개했다. 비즈니스 상담에서는 9개 크루즈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서산해미읍성, 간월암, 한우목장 등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충청권 최초로 출항한 국제 크루즈선이 성공적으로 운행을 마치며, 어느 때보다 서산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국제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해외 크루즈 선사 관계자와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향후 크루즈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서산시는 국제 크루즈 기항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선사와의 활발한 소통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번 박람회는 서산시가 국제 크루즈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3.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4.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2.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3.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4. 5명 사망 사고 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473건 법 위반
  5.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헤드라인 뉴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시의회 상임위 벽에 막혀 멈춰섰다. 앞서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 예산안이 교육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다. 오는 7일 예결위 예산 심사 과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현재로선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장장 7시간 동안 마라톤 논의를 거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심의 결과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추진 예산안 전액(196억 9421만 원)을 삭감 조치했다. 2026학..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