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8일(음력 5월 3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8일(음력 5월 3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6-07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8일(음력 5월 3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힘겨운 일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처리하지만 좋은 소리 들리지 않는구나. 남의 일 함부로 참견하지 마라. 자기 탓이 아닌데 자기 탓이다. 범 ` 돼지띠로부터 원망소리 듣겠다. 7 ` 8 ` 9월생 노란색을 삼가라. 자신이 나약해 짐을 알 것.



▶ 소띠



상대를 탓하기 이전에 자신의 단점을 고쳐봄이 어떨까. 실속 없이 심신만 피곤하니 잊을 건 잊고 때를 기다리면 반드시 얻을 수. 1 ` 8 `10월생 애정문제가 다소 복잡하게 엮어가니 애간장 태우겠다. 홧김에 운전대 잡지 말 것.



▶범띠

지금은 힘에 겨워 지푸라기라도 잡고 깊은 심정이구나. 몸과 마음 의지 할 곳 없는 상태라고 잘못하다 속임수에 넘어갈 수. 타인의 호의를 무조건 받아들이지 말 것. ㄱ ` ㅇ ` ㅊ ` ㅁ성씨 불가능이란 없으니 용기백배하여 자신을 얻을 것.



▶ 토끼띠

눈앞에 보이는 것은 그림의 떡 그것을 취하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 줄 수 있으니 뜬구름 잡지 말 것. ㄱ ` ㅇ ` ㅂ성씨 말 한마디가 모든 것 그르칠 수 있으니 언행 함부로 하지 마라. 그동안 곱던 정 한순간에 무너질 수. 서로를 신뢰 할 수 있음이 좋겠다.



▶용띠

남 보기에는 알라 보이지만 속 내용은 빈 껍질뿐이구나. 현재는 인내가 필요. 무한한 힘과 성장이 숨겨져 있으니 하고 있는 일 계속 노력하라. 1 ` 6 ` 8 ` 10월생 살아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 그 모양이 어떻게 변하느냐에 달려 있음을 알 것.



▶뱀띠

물질적인 면보다 정신적인 면에 시달림이 올 수. 자존심을 내세우는 것도 좋지만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고 유대관계를 원만히 하라. 잘못하다 내 것까지 빼앗기며 뒷북 맞는 격. 1 ` 2 ` 3월생 검정색은 자신을 나타내지 못하니 피할 것.



▶ 말띠

한 가지 일에 생각하다 우울증이나 질병에서 고생할 수. 5 ` 6 ` 7월생은 잡은 고기 놓쳐 놓고 안타까워 하는격. 지난 것은 빨리 단념하라 친할수록 지킬 것은 꼭 지켜야 할 때다. 서 ` 남간에 있는 자로 하여금 마음의 문 열어라.



▶ 양띠

출세와 마음 성취하려면 높은 것만 바라보지 말 것. 자신보다 부족한 것을 택할 때 후일에 만족함은 더욱 클 것 같다. 금융 ` 화학 ` 연구직 ` 의류제작 금속업자 ㄱ ` ㅇ ` ㅎ성씨는 주머니의 부피가 크겠으니 귀가 시간 늦지 않도록 서두름이 좋겠다.



▶원숭이띠

내 것이 아니면서 자기 것처럼 하다가 꼬리를 감추는 격. 4 ` 5 ` 7월생 말 ` 범 ` 닭띠가 염려하고 있다. 진실을 털어 놓고 원 위치를 돌아감이 좋겠다. 유가증권 ` 화공계 제조업자 ` 세탁업은 변동수와 이사수가 있을 수 있으나 서둘지는 말 것.



▶ 닭띠

가족 간에 신병수 아니면 직업을 변동 하려는 운이 있을 듯. 2 ` 4 ` 10 ` 11월생 방황에서 벗어나야겠다. 기술직 ` 연구직 공직자는 가정에 더욱 신경 써야 할 때 자아도취에서 깨어 일어나라 뛰면 늦지 않았다.



▶ 개띠

사람으로부터 도움 받고 마음에 안정을 찾을 수 있으나 뱀 ` 용 ` 쥐띠의 뜻과 행동을 무시하다가 날벼락 맞을까 염려된다. 예능 ` 의류 ` 작가 ` 기술직에 종사자는 아랫사람이나 동련배의 시비에 조심할 것.

일찍 귀가함이 좋을듯.



▶ 돼지띠

하는 일 이상 없고 부부간도 이상 없으나 그대의 마음에서 점점 멀어져가고 그를 탓하고 있는 격. 47년생 2 ` 5 ` 9월생 풍선이 계속 커지는 재미로만 불다간 터져버린다. 하나만 알지 말고 그 다음것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할 때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기획]3.4.5호선 계획으로 대전 교통 미래 대비한다
  2. 충청권 광역철도망 급물살… 대전·세종·충북 하나로 잇는다
  3. [사이언스칼럼] 아쉬움
  4. [라이즈 현안 점검] 거점 라이즈센터 설립부터 불협화음 우려…"초광역화 촘촘한 구상 절실"
  5. "성심당 대기줄 이제 실시간으로 확인해요"
  1. [교단만필] 잊지 못할 작은 천사들의 하모니
  2. 충남 김,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3. [사설] 이삿짐 싸던 해수부, 장관 사임 '날벼락'
  4. 건양어린이집 원아들, 환우를 위한 힐링음악회
  5. 대전웰니스병원, 환자가 직접 기획·참여한 '송년음악회' 연다

헤드라인 뉴스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충남형 풀케어`가 만든 출산·육아 친화 생태계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충남형 풀케어'가 만든 출산·육아 친화 생태계

충남도가 추진 중인 '힘쎈충남 풀케어' 정책이 지역의 출산·육아 친화 환경을 빠르게 확장시키고 있다. 단편적인 복지 지원을 넘어 도민의 생애주기 전반을 뒷받침하는 전방위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업의 근무문화 혁신과 결합하면서 실질적 성과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 정책과 현장이 서로 호응하며 조성한 '출산·육아 친화 생태계'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 가능성을 보여준다. '힘쎈충남 풀케어'는 충남도가 저출생 위기 해결을 핵심 도정 목표로 삼은 이후 마련한 통합 돌봄 모델이다. 임신·출산·돌봄·교육·주거·근로환경 등 도민의 일생을..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지역구 18명+비례 2명'인 세종특별자치시 의원정수는 적정한가.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19+3' 안으로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인구수 증가와 행정수도 위상을 갖춰가고 있으나 의원정수는 2022년 지방선거 기준을 유지하고 있어서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에는 '16+2'로 적용했다. 이는 세종시특별법 제19조에 적용돼 있고, 정수 확대는 법안 개정을 통해 가능하다. 12일 세종시의회를 통해 받은 자료를 보면, 명분은 의원 1인당 인구수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인구수는 2018년 29만 4309명, 2022년..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 푸르게 지키는 일에 앞장선 시민과 단체, 기관을 찾아 시상하는 제22회 금강환경대상에서 환경과 시민안전을 새롭게 접목한 지자체부터 저온 플라즈마를 활용한 대청호 녹조 제거 신기술을 선보인 공공기관이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2시 중도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신동인 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명렬 천안시 농업환경국장 등 수상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