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다문화] 떴다, 청양일가!

  • 다문화신문
  • 청양

[청양다문화] 떴다, 청양일가!

청양가족센터, 1인가구 일상생활 역량강화·자기계발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4-06-09 17:21
  • 신문게재 2024-06-10 10면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1인가구지원사업 ‘청양일가’
청양군가족센터(센터장 남현신)가 5월부터 관내 거주하는 청년,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청양일가'를 운영하고 있다.〈사진〉

5월 28일부터 청년과 중·장년 8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망을 지원하고 자기 계발을 통한 성취감을 위해 홈 카페 마스터 자격증 취득 과정 동아리를 9회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보령카페체험관 남일우 강사가 맡아 커피의 기초 지식, 로스팅에 따른 다양한 향과 맛, 아라비카, 로부스타의 차이 등에 대해 교육했으며, 참여자들은 드립백을 직접 만들어보고 로스팅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필기시험을 마쳤으며, 앞으로 플오버 블루잉, 고농도 추출의 차이, 컨테스트 교육 등을 진행한 후 실기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6월 10일부터는 중·장년 5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유지 기능 향상과 사회 참여 증진을 위해 건강 돌봄 필라테스 운동 교실을 16회 진행한다. 운동 교실은 기구 리포머 운동, 기구 캐포머 하체 근력 강화, 기구 배련 근육 이완 스트레칭 등을 수업할 예정이다.

가족센터는 1인 가구를 위해 일상생활에서의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홈 카페 마스터 자격증 취득 과정 동아리, 건강 돌봄 '운동 교실'을 포함해 식생활개선 '요리프로그램', 원예활동, 가족공예 등 5가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지연 명예기자(베트남)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호우경보에도 '먹통' 전광판·열린 차단기… 폭우 중 유등천 현장 가보니
  2. [박헌오의 시조 풍경-23] 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정의의 투혼으로 승리한 4월 혁명의 동지들에게-
  3.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4. 백석문화대, 제3회 천안시 빵빵 베이커리 경연대회 개최
  5. 대전충청세종지역대학 취업관리자협의회-육군인사사령부 MOU
  1. 상명대-천안공고, 지역 청년 진로·취업 지원 맞손
  2. 남서울대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 '자이리톨 스톤' 마케팅 전략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료
  3. [날씨] 충청권 오전까지 비 이어져… 오후엔 소나기·주말 무더위
  4. 천안법원, 보이스피싱 범죄 인지하고도 방조한 50대 여성 징역형
  5. 을지학원 의대 새 캠퍼스 대덕특구도 검토…안정적인 목동캠퍼스 리모델링 결정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한국과 몽골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세종시=행정수도'의 기운이 다시 대륙으로 확산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몽골 하르허롬시청과 행정수도 건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된 한몽 정상회담이 결실을 가져왔다. 이날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협약서 교환이 이뤄졌다. 몽골 정부는 신행정수도인 하르허롬 개발을 앞두고 행정수도로 건설 중인 세종시 모델을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았다. 하르허롬은 옛 몽골제국의 수도로 새로운 행정수도 지역으로 조성될 예정인데, 수..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충남 보령과 부여, 논산에 올여름 충남권 첫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졌다. 1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보령 도서지역을 제외한 보령과 부여, 논산에 열대야 주의보가 발표됐다. 이날 밤부터 11일 아침 사이 대전과 세종, 충남 천안·당진·서산·태안·홍성·보령·서천의 최저기온도 26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밤에도 기온과 습도가 높게 유지되는 만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노약자와 온..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T' 차량으로 이중 1대는 지난해 10월 대전시에서 시범 운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전시가 73억의 선금을 지급한 3칸 굴절버스 2대가 결국 납품 기한인 지난달 30일까지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동안 납품 차량수입대행업체가 자금난으로 이미 제작된 차량 2대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