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충북문화재단, 3가지 맛 '호(湖)캉스 이벤트' 릴레이 진행

  • 전국
  • 충북

충북도-충북문화재단, 3가지 맛 '호(湖)캉스 이벤트' 릴레이 진행

3가지 맛(인테리어, 호캉스, 사진) 호(湖)캉스 이벤트로 직·간접으로 호캉스 즐기고 경품도 받자

  • 승인 2024-06-08 10:51
  • 수정 2024-11-14 11:14
  • 정성진 기자정성진 기자
올 여름은 충북 호수에서! 3가지맛 호(湖)캉스 이벤트 홍보물
올 여름은 충북 호수에서! 3가지맛 호(湖)캉스 이벤트 홍보물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은 2024년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충북의 다양한 호수를 새로운 피서지로 홍보하기 위해 '충북 3가지맛 호캉스 릴레이 이벤트'를 8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충북의 호수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여름 휴가지를 제안하며, 세 가지 유형의 호수와 주변 관광지를 직접 방문하거나 집에서 간접적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첫 번째 이벤트는 '인테리어의 맛'으로, 참가자들은 충북 들락날락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수 포스터를 신청해 집이나 사무실을 꾸미고, 이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해 좋아요 수에 따라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선착순 300명에게는 인테리어 포스터와 충북 관광정보가 담긴 키링도 제공된다.

두 번째 이벤트는 '호캉스의 맛'으로, 참가자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호수와 관광지를 방문한 후 SNS에 후기를 작성하면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충북에서는 수상스키, 카누체험, 집라인 등의 액티브형, 호수 주변 캠핑장과 카페를 즐기는 감성형, 호수 산책로와 등산로를 탐방하는 트레킹형을 제안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사진의 맛' 이벤트는 충북 호수와 주변 관광지를 촬영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선정된 사진에 대해 상품을 제공하는 간단한 참여 방식이다. 제출된 사진은 추후 호수 관련 굿즈 제작에 활용될 수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평년보다 뜨거울 것으로 예고된 올여름, 가깝고도 시원한 충북의 호수에서 다양한 맛과 혜택을 누리며 새로운 여름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충북의 호수를 새로운 여름 관광지로 부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충북의 호수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여름 휴가지로서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충북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특별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노력은 충북의 관광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청주=정성진 기자 qowkddl200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맛있는 여행] 108-포천 고모저수지와 욕쟁이 할머니집의 구수한 맛
  2. 국민의힘 충남도당, 당진YMCA 불법행위 조사 및 감사 청구 추진
  3. '조상호 vs 최민호', 세종시 스포츠 산업·관광·인프라 구상은
  4. "단속 안하네?"…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실효성 의문
  5.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1. 충청 U대회 조직위, 이정우 신임 사무총장 선임
  2.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3. "세종 장애인 학대, 진상 규명을" 범국민 서명운동 돌입
  4. [사설] 지방선거 후엔 행정통합 가능할까
  5. 대전교육감 후보, 체감도 높은 맞춤형 공약 '승부수'

헤드라인 뉴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앞으로 4년 뒤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17만여 세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한 이들 노후주택이 적절히 멸실되지 않을 경우, 충청권을 포함한 전국 주택시장이 재고 과잉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19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인구구조 전환에 따른 부동산시장 영향과 향후 과제'에 따르면, 멸실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2030년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17만 3000여 세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8만 8000세대로 가장 많았고, 충북 5만 5000세대..

충남지사 후보 행정통합 격돌…金 “몇달 전엔 반대” 朴 “반드시 재추진”
충남지사 후보 행정통합 격돌…金 “몇달 전엔 반대” 朴 “반드시 재추진”

6.3 지방선거 충남 도백(道伯) 자질을 놓고 맞붙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가 TV토론회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AI 산업 전환 등을 놓고 정면 충돌했다. 17일 대전KBS에서 열린 충남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행정통합 추진 방식과 AI 정책 방향 등을 두고 공방을 이어가며 충남 미래 비전을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박 후보는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무산된 것은 매우 아쉽지만 무산이 아니라 잠시 중지된 것"이라며 "이번 지방선거가 끝나면 반드시 재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 당론과..

"강릉서 충청 거쳐 목포까지 4시간… 강호축 철도망 구축하겠다"
"강릉서 충청 거쳐 목포까지 4시간… 강호축 철도망 구축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이 강원도 강릉에서 충청을 거쳐 전남 목포까지 4시간 만에 주파할 수 있는 이른바, '강호축 철도망' 구축을 공약을 내세웠다. 시속 200㎞ 이상으로 9시간이 걸리는 시간을 절반 이상으로 줄이겠다는데, 정청래 대표는 "관련 예산은 민주당이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은 19일 오전 국회 본관 당대표 회의실에서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인 정청래 대표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호축 철도망 합동 공약을 발표했다. 정청래 대표는 "강릉에서 목포까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