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학교, 인재 육성과 학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 전국
  • 서산시

한서대학교, 인재 육성과 학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한서대, 한·중·일 문화교류 성과 확산 작품전 성황리 개최
한서대 해양경찰학과, 태안해양경찰서 대형 경비함정 방문
산업보안 검색분야 인재양성 위해 ㈜휴먼 TSS와 산학협력 체결

  • 승인 2024-06-08 21:24
  • 수정 2024-06-08 21:2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40606214330
한서대, 한·중·일 문화교류 성과 확산 작품전 개최 사진


한서대, 한·중·일 문화교류 성과 확산 작품전 성황리 개최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박물관 4층의 전시실에서 한·중·일 문화교류 성과 확산 작품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6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된 작품전은 한국·중국·일본의 대학교수 및 대학원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이며, 동아시아 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회화,사진,디지털그래픽,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전시되었으며, 각국의 문화적 특색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

특히 한국의 전통과 현대 미술이 조화를 이룬 작품, 중국의 고전적 미학과 현대적 해석이 돋보이는 작품, 일본의 미니멀리즘과 혁신적 디자인이 결합된 작품들이 큰 주목을 받았다. 작품 전시 외에도 각국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워크숍과 세미나가 열려 예술적 아이디어와 기법을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행사 개막식에서 한서대 김진우 대외부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중·일 3국의 예술가들이 함께 모여 창작의 열정을 나누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교류하는 장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전시회를 찾은 한 관람객은 "각국의 독특한 예술 세계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의 장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중·일 문화교류 성과 확산 작품전에는 3일간 약 2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정도로 성황을 이루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는 한·중·일 3국의 예술가들은 서로의 예술 세계를 이해하고, 창의적 영감을 나눔으로써 동아시아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2
한서대, 산업보안 검색분야 인재양성 위해 ㈜휴먼 TSS와 산학협력 체결식 사진


한서대, 산업보안 검색분야 인재양성 위해 ㈜휴먼 TSS와 산학협력 체결



한서대(총장 함기선)는 6월 5일 (주)휴먼TSS와 산업보안검색 분야의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주)휴먼TSS는 국내 최고의 산업보안전문기업인 (주)에스원의 자회사로 2010년에 국가적 자산인 삼성전자의 산업기밀 보안 강화를 위해 설립되어, 인력경비 분야 최고 수준의 운영 노하우와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 대학 최초로 2017년에 4년제 항공보안학과를 신설하여 항공보안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한서대는 이번 산학협력 체결을 통해 항공보안 뿐 아니라 산업보안의 영역까지 학생의 진로가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서대 함기선 총장과 (주)휴먼TSS 김수 대표이사는 '두 기관이 보안검색 기술에 대한 상호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산업보안검색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산업보안검색 분야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등', 5개 항이 담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안검색 분야 상호 노하우 공유로 산업보안검색 분야의 선도적 역할 수행 ▶산업보안검색 분야 우수 인재 맞춤형 양성 및 휴먼TSS의 현장 활용 ▶한서대 학생의 현장실습 및 견학에 관한 사항 ▶양 기관 간 공동 연구개발 및 상호지원 등에 관한 사항 등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항공보안학과 이용강 교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산업보안 전문기업인 (주)휴먼TSS와의 산학협정을 통해, 학교는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은 우수 인재를 산업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이는 산학협력의 우수사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40607 2
한서대 해양경찰학과, 태안해양경찰서 대형 경비함정 방문 단체 사진


한서대 해양경찰학과, 태안해양경찰서 대형 경비함정 방문



한서대(총장 함기선) 해양경찰학과 1학년 학생들은 6월 5일 태안해양경찰서 대형 경비함정을 방문하여 각종 항해 및 안전 장비와 고속단정 등 구조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해양경찰 함정생활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종 항해 장비에 대한 소개 ▲구조 장비 및 작동법 설명 ▲ 불법외국어선 단속 및 진압장비 착용 실습 등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도훈 한서대학교 해양경찰학과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의 해양경찰관들에게 직접 듣고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 것이 큰 의미가 있고 해양경찰의 꿈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고 말했다. 실습에 참가한 한 학생은 "강의실에서 벗어나 함정을 직접 타보고 불법외국어선 진압복 등을 입어보는 등 해양경찰 업무를 미리 경험하게 되어 뜻깊고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서대학교 해양경찰학과는 신설된 지 3년이 되는 학과로 대한민국의 바다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미래의 해양경찰관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관련 전문지식을 가르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45년 방치 공간의 변신…김해 수안마을 수국축제 열린다
  2. 국세청, "국세 징수 넘어 통합 재정수입 기관" 도약
  3. [대전의 숨은 이야기] 대전에서 연시은 따라잡기! '약한영웅 Class 2' 성지순례
  4. 반도체 생산 고순도 중수소암모니아 국산화 기술 개발
  5. 대전 초등생 피살사건 유족 손배소 일부 승소…명재완·대전시 공동배상
  1. 대전·세종 교권보호위원회 평교사위원 '0'명
  2. "망상 등 청소년 조기정신증, 조기 개입 효과 뚜렷"
  3. 이태호부터 황인범까지 대전 출신의 월드컵 영웅들
  4. [한화에어로 참사] 화약 찌꺼기 제거 중 폭발 가능성에 경찰 "확인 필요"
  5.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벤처 잠재력 최대인데… ‘돈·사람’은 여전히 서울로

충청권 벤처 잠재력 최대인데… ‘돈·사람’은 여전히 서울로

충청권 벤처기업 생태계가 수도권을 제외한 비수도권 중에서 가장 높은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자본과 인재, 투자 등의 벤처 생태계 핵심 인프라는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돼 지역별 잠재력을 고려한 균형성장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11일 벤처기업협회가 발표한 '지역 벤처기업 현황 및 지원정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 중 벤처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10.2%로 집계됐다. 권역별로는 수도권(11.5%)과 충청권(10.7%)이 평균을 웃돌았으며, 이 외의 비수도권 지역은 6~9%에 머물렀다. 특히..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태극전사들이 대전 출신 황인범(페예노르트)과 오현규(베식타시)의 후반 연속골로 체코에 역전승을 따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에게 먼저 실점했으나 후반 22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도움에 이은 황인범의 동점 골,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 골로 승점 3을 챙겼다. 특히 황인범은 오현규의 골을 돕기도..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시행을 앞두고 충청권 의대 입시의 무게중심이 수시로 이동하고 있다. 충북대를 제외한 충청권 6개 의대가 지역의사제 모집 인원을 전원 수시에서 선발하기로 하면서 수험생들의 입시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11일 교육계와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역의사제는 지역 의료인력 확충을 위해 일정 기간 해당 권역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할 인재를 선발하는 제도로, 2027학년도 대입부터 처음 도입된다. 충청권에서는 충북대 39명으로 가장 많고 충남대 27명, 순천향대 18명, 단국대 천안캠퍼스 15명,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7명, 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