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AI미래배움터 개관식 및 상상이룸 나눔마당 ‘성료’

  • 전국
  • 논산시

논산AI미래배움터 개관식 및 상상이룸 나눔마당 ‘성료’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새로운 인공지능교육 미래 ‘활짝’
김지철 교육감, 학생 미래역량 기르도록 힘쓰겠다 ‘약속’
이정석 교육장, 첨단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 중심지 자리매김 기대

  • 승인 2024-06-09 09:3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1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석)은 6월 8일 오전 10시 놀뫼종합체험센터에서 ‘논산AI미래배움터 개관식 및 상상이룸 나눔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비롯해 이정석 교육장, 백성현 논산시장, 오인환·윤기형 충남도의원, 서승필·허명숙 논산시의원, 사회단체장, 지역·교육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교육 공간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2
이태훈 체육인성건강과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논산AI미래배움터 소개영상, 오색줄자르기, 기념촬영, 수업참관 및 시설 둘러보기 순으로 거행됐다.

또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상이룸 나눔마당도 함께 운영해 관내 초·중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부스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IMG_7967
특히, 야외 마당에 설치한 20개 부스체험은 학생들이 만들며 생각하는 상상이룸 교육을 직접 체험했고, 사전 신청을 받는 ‘과학마술 공연’과 ‘가족이 함께하는 상상이룸 교육 프로그램’ 등도 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많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했다.

4
김지철 교육감은 “전국에서 충남교육청만 만드는 9번째 AI교육센터”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학습자료, 도구를 활용하여 맞춤형 AI교육을 받도록 준비한 만큼,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역량을 기르도록 다양한 노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정석 교육장은 “논산AI미래배움터 개관과 상상이룸 나눔마당 개최가 논산이 첨단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논산의 인공지능 교육이 계속 성장하며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
한편, 논산AI미래배움터는 논산·계룡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딩, 드론, 메타버스, 3D프린팅 등 인공지능 기술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인공지능 교구 대여, 인공지능 분야 교원연수 운영 등 지역 인공지능 교육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표 ‘대전예술가의집 시민 환원’ 현실화되나…관건은 이전 대책
  2. 허태정號 온통대전 부활 예고... 관건은 예산 확보
  3. 포스트 지방선거 공공기관 2차 이전 부상…李대통령 8일 언급하나
  4. 올 첫 총경급 정기인사… 충청 4개 시·도에서 59명 자리 옮겨
  5. 대전교육 오석진號 출범 준비 본격화… 인수위 동부교육청에 마련
  1. [오늘과내일] 재건축은 자산가치와 공동이익을 균형있게 추구해야
  2. [월요논단] 고향사랑기부, 국민 참여로 지역을 살린다
  3. 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정전…한전 원인 조사 중
  4. [대전에서 신화 읽기] 제16장-숭어리샘, 나르키소스를 넘어서
  5. 포스트 6ㆍ3 충청 與野 "이번엔 집안 싸움…" 다시 후끈

헤드라인 뉴스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3·8민주의거 12번째 영웅으로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3·8민주의거 12번째 영웅으로

66년 전 교실에서 몰래 구호문을 주고받으며 민주주의를 외쳤던 한 학생의 이름이 뒤늦게 역사 앞으로 불려졌다. 1960년 3·8민주의거에 참여하고 최근에서야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은 김태진 선생(84·대전고 40회)이다. 김태진 선생은 올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은 뒤 8일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에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자신이 참여했던 3·8민주의거의 정신을 후대에 전하는 작은 보탬이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선생은 1960년 당시 대전고 2학년이었다. 점심시간 뒤 시위가 있다는 말이 반 대표들에게 전달됐고, 수업 중 몰래 구호문이..

74명 사상 대전 안전공업 화재 원인 규명 속도…발화 추정지점 확인
74명 사상 대전 안전공업 화재 원인 규명 속도…발화 추정지점 확인

사상자 74명이 발생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사 화재사고에 대해 조사 중인 경찰과 소방이 화재 원인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대전경찰청 과학수사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본부, 안전보건공단 등 관련 기관 20여 명이 화재현장 발화 추정지에 대한 추가 합동 감식을 벌였다. 6월 4일 경찰은 관계 기관·유족과 합동 감식을 벌여 발화부로 추정되는 공장 1층과 기계 설비 등을 확인하고, 기계적·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인지 들여다봤다. 발화 목격 지점에 잔해물이 있어 제거한 뒤 이날 추가 감식을 진행..

첫 정지궤도 `천리안위성 1호` 무덤궤도서 OFF…16년간 16억㎞ 우주비행
첫 정지궤도 '천리안위성 1호' 무덤궤도서 OFF…16년간 16억㎞ 우주비행

대한민국 첫 정지궤도 인공위성인 '천리안위성 1호(무게 2.5t)'가 16년간 16억㎞ 우주비행을 마치고 위성의 무덤으로 불리는 폐기궤도에 진입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철)은 6월 8일 새벽 1시 32분에 천리안위성 1호기의 전원을 차단해 운영을 종료하는 비활성화 조치했다고 밝혔다. 2010년 6월 발사된 천리안위성 1호는 16년간 기상·해양 관측 및 통신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대한민국은 이때 세계 7번째 기상관측 위성 보유국 반열에 올랐으며, 해외 의존도를 벗어나 독자적인 기상정보를 확보했다. 태풍과 집중호우 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 ‘늑구 보러 왔어요’ ‘늑구 보러 왔어요’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