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최정희 의장, 2024 의정대상 수상

  • 전국
  • 수도권

의정부시의회 최정희 의장, 2024 의정대상 수상

  • 승인 2024-06-10 09:54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의정부시의회 최정희 의장, 2024 의정대상 수상
의정부시의회 최정희 의장/제공=의정부시의회
경기 의정부시의회 최정희 의장이 6월 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최한 2024 의정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의정 대상은 지방자치 발전 및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해 노력한 의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최정희 의장은 의정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활성화에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정희 의장은 8대, 9대에 걸쳐 의정부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제9대 의정부시의회 의장으로서 재임하며, 주요 의안 심사를 비롯해 의회 운영 및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원활하게 수행하였으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 강화하여 살기 좋은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한 시민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불합리한 자치법규를 개선하기 위해 방안을 연구하고 학습하여 시민들이 불편하거나 피해를 입지 않도록 노력했으며, 의정부 최초로 시의회와 집행부와의 정기적인 정책협의회를 추진하여 시의 전반적인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장을 마련했다.

최정희 의장은 "의정부시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로 상을 주신 것 같다"며"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믿음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의정부=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명무실한 대전시·교육청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치유 조례
  2. GM세종물류 노동자들 다시 일상으로...남은 숙제는
  3. “정부 행정통합 의지 있나”… 사무·재정 담은 강력한 특별법 필요
  4. 성장세 멈춘 세종 싱싱장터 "도약 위한 대안 필요"
  5. 한국효문화진흥원 설 명절 맞이 다양한 이벤트 개최
  1. 충남대병원 박재호 물리치료사, 뇌졸중 환자 로봇재활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2. [사설] 김태흠 지사 발언권 안 준 '국회 공청회'
  3. 으뜸운수 근로자 일동, 지역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4. 지역대 정시 탈락자 급증…입시업계 "올해 수능 N수생 몰릴 것"
  5. 무면허에 다른 이의 번호판 오토바이에 붙이고 사고낸 60대 징역형

헤드라인 뉴스


지방선거 앞 행정통합 블랙홀…대전 충남 등 전국 소용돌이

지방선거 앞 행정통합 블랙홀…대전 충남 등 전국 소용돌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정국 블랙홀로 떠오른 행정통합 이슈에 대전 충남 등 전국 각 지자체가 소용돌이 치고 있다. 대전시와 충남도 등 통합 당사자인 광역자치단체들은 정부의 권한 이양이 미흡하다며 반발하고 있는 데 시민단체는 오히려 시민단체는 과도한 권한 이양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여기에 세종시 등 행정통합 배제 지역은 역차별론을 들고 나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0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전남·광주, 충남·대전, 대구·경북 등 3개 권역의 행정통합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대한 병합 심사에 돌입했다. 이..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211조 원 돌파 쾌거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211조 원 돌파 쾌거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호조세와 피지컬 AI 산업 기대감 확산으로 국내 증시가 최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충청권 상장사의 주가도 함께 뛰고 있다. 특히 전기·전자 업종에서의 강세로,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한 달 새 40조 1170억 원 증가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10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2026년 1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211조 8379억 원으로 전월(171조 7209억 원)보다 23.4% 증가했다. 이 기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시총은 14.4%, 충북은..

[독자제보] "폐업 이후가 더 지옥" 위약금에 무너진 자영업자
[독자제보] "폐업 이후가 더 지옥" 위약금에 무너진 자영업자

세종에서 해장국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던 A 씨는 2024년 한 대기업 통신사의 '테이블오더(비대면 자동주문 시스템)' 서비스를 도입했다. 주문 자동화를 통해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매장 운영도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기 때문이다. 계약 기간은 3년이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테이블오더 시스템은 자리 잡지 못했다. A 씨의 매장은 고령 고객 비중이 높은 지역에 있었고 대다수 손님이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았다. 주문법을 설명하고 결제 오류를 처리하는 일이 반복되며 직원들은 '기계를 보조하는 역할'을 떠안게 됐다. A 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