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서정대 산학융합캠퍼스’ 조성 MOU 체결

  • 전국
  • 수도권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서정대 산학융합캠퍼스’ 조성 MOU 체결

  • 승인 2024-06-10 09:56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서정대 산학융합캠퍼
양주시청 전경
강수현 양주시장이 6월 7일 오후 시청 시장실에서 서정학원(이사장 김홍용) 및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산·학·연 융합캠퍼스(이하 산단캠퍼스)'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경기 북부 대개발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경기양주 테크노밸리(이하 양주테크노밸리)'는 관내 마전동 일원 약 21만 8천m² 규모로 경기도, 양주시, 경기주택공사(GH)가 총사업비 1천104억 원을 투입했으며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은 양주테크노밸리에 첨단산업 및 국가·지역산업 발전과 연계한 산단 캠퍼스(대학 부속시설 포함)를 조성해 교육과 취업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융합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참석한 강수현 시장과 양영희 총장은 각각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산단 캠퍼스를 양주테크노밸리의 혁신 성장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시와 서정대는 산단 캠퍼스 조성을 위해 ▲양주테크노밸리 산학융합 캠퍼스 조성 및 기업 지원 플랫폼 운영, ▲산학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행정적 지원, ▲지역 기업에 대한 산학협력 시설 개방 및 공동 연구 수행,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연구개발(R&D), ▲고용 활동 등 양 기관 협력 분야에 대해 성실히 수행할 예정으로 이후 필요한 절차 등을 거쳐 산업단지 캠퍼스 조성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서정대학교 산학융합 캠퍼스 조성은 양주테크노밸리가 첨단산업 발전과 고용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다질 기회"라며 "양주테크노밸리가 산학협력을 통해 4차산업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공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주=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2.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3.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4.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5.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1.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2.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3. 홍인숙 시인, 세 번재 시집 '너없는 이곳에 꽃은 여전하고' 출간
  4.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5. 출범 100일 앞둔 '조상호 세종시정부', 재정난 뚫고 도약 주목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