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다문화가족이
![]() |
금학동 다문화가족협의회 김순녀(중국 출신) 회장은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천연이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이 무척 재미있었다. 앞으로 다문화가족협의회도 잘 이끌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겸 금학동장은 "물감을 섞어 묻혀 만드는 염색 천처럼 우리 다문화가족들도 한데 어우러져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잘 어울리면서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종구 기자

![[르포] 일본의 가락시장 도요스, 유통 시스템은 정반대?](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03d/도요스1.jpeg)
![[기획] `인삼의 고장` 금산의 지방소멸 위기 해법 `아토피 자연치유마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03d/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