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부산교육감, 학교운영위·학부모회 임원 대상 특강

  • 전국
  • 부산/영남

하윤수 부산교육감, 학교운영위·학부모회 임원 대상 특강

교육공동체 간 소통강화 위해 최선 다할 것"

  • 승인 2024-06-10 17:3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9
10일 오전 10시 경남정보대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24학년도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 임원 연수'에서 부산교육정책에 대해 강연하고 있는 하윤수 부산시교육감./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은 하윤수 교육감이 10일 오전 10시 경남정보대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24학년도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 임원 연수'를 찾아 특강과 격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연수는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교운영위원회 및 초·중 학부모회 임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의 소속 학교 활동의 내실화와 학교참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아울러 자녀 교육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학부모가 되는데 도움을 주고자 실시됐다.

이날 연수에서 하 교육감은 '부산교육정책' 특강을 했으며, 관점디자이너이자 기업가인 박용후 ㈜피와이에이치 대표이사가 '관점을 바꾸면 학생의 미래가 바뀐다'를 주제로 강의했다.

또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에 대한 동영상 강의를 통해 자치기구별 임원 역할과 책무에 대해 알려줬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가 학교 운영의 자율성을 제고하고 학부모의 학교 참여를 더욱 활성화해 학교 운영에 도움을 주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교육공동체 간 소통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5.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