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초록우산 아이리더 발대식

  • 사람들
  • 뉴스

'2024 초록우산 아이리더 발대식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
꿈과 재능 활짝 펼쳐나갈
아이리더 시작 응원
재능 향상 위한 전문교육과 훈련비용 연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장학금 지원

  • 승인 2024-06-10 14:4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_초록우산 아이리더 발대식 실시(1)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충청권역총괄본부장 한전복)는 8일 서구 둔산동 KW컨벤션에서 '2024 초록우산 아이리더 발대식'을 열었다.

'초록우산 아이리더'는 아동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초록우산의 대표 사업이자 참여 아동을 의미한다.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는 학업, 체육, 예술 등의 분야에서 선발된 아이리더 60명에게 올해 약 4억 3000만 원의 인재양성 장학금을 지원한다.

초록우산 아이리더 발대식 실시(2)
이날 발대식은 대전지역 아이리더로 선발된 학생과 가족, 후원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의 축사, 선배 아이리더와의 만남, 임명장과 장학증서 전달, 가족과 후원자의 응원 메시지 전달, 축하공연 등으로 이어져 아이리더에게 따스한 격려와 응원을 전하는 시간이 됐다.

발대식에 참석한 설동호 교육감은 "우리 대전지역 초록우산 아이리더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인성과 지혜, 진정한 리더십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믿는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전복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 충청권역총괄본부장은 "아동이 꿈을 찾고 꿈을 키우고 그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초록우산이 함께 할 것"이라며 "아이리더들이 자부심을 갖고 한걸음, 한걸음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리더로 선발된 아동들은 재능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과 훈련비용으로 연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올 연말에도 2025년 신규 아이리더를 선발할 계획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로 간다
  2. 아산시 어의정로 교차점 광장 준공
  3.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4.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5.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1. 창업기업 74곳에 최대 4억원 '대전 창업기업 들썩'
  2.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3. K리그 휴식기, 대전 서포터즈는 '청소' 중?… "승리의 기운을 줍습니다"
  4.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5. 천문연구원, 희귀 왜소신성 발견…공전주기 짧아 중요 연구대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 보건소 인력부족에 `허덕`…전국 광역시 중 가장 적어

대전 보건소 인력부족에 '허덕'…전국 광역시 중 가장 적어

대전시민의 당뇨와 비만의 만성질환 관리부터 감염병 예방과 임산부·아동 건강을 살피는 보건소가 인력 부족에 허덕이고 있다. 인구 1만 명당 보건소에 근무하는 인력을 비교한 결과 대전은 부산의 절반 수준이고, 대구와 광주, 울산, 인천보다 적어 시민 건강을 담당하는 보건소 인력 배치가 가장 적은 광역시로 파악됐다. 22일 지역 의료계에 따르면 대전의 5개 보건소에 근무하며 시민의 공공보건 의료를 뒷받침하는 인력이 광역시 중에서 가장 적은 상황이다. 2024년 말 지역보건의료기관총람 기준으로 대전 5개 보건소 근무 인원은 총 540명으로..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대전에서 어린 자녀 2명을 태우고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음주운전 사고 증가가 우려되면서 단속 강화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22일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과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21일 오후 8시 40분께 대전 서구 변동의 한 오거리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하던 중 맞은편 도로에서 우회전하던 승용차와 택시를 잇따라 들이받은..

[기획시리즈]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기획시리즈]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대전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거리와 정동 인쇄거리, 원동 한복거리 등 과거 대전을 상징하던 유서 깊은 산업 자산들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자구책 마련을 위해 붙여진 특화거리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급격한 산업 구조 변화와 유통 시스템 현대화 속에서 경쟁력을 잃어간 채 존폐의 기로에 서면서다. '생산의 효율화'란 거대한 산업 발전 흐름이 오늘날 현대 사회의 모든 가치를 장악하고 있지만, 지역의 고유한 숨결과 정체성이 담긴 전통산업의 흔적이 미래세대에 적절히 계승돼야 마땅하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낡은 산업의 미래를 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