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사천시장,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 방문

  • 전국
  • 부산/영남

박동식 사천시장,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 방문

"우수기 인명 피해 없도록 하천 철저 관리" 당부

  • 승인 2024-06-11 13:39
  • 신문게재 2024-06-12 6면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장
박동식 사천시장,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장 방문<제공=사천시>
경남 사천시는 박동식 시장이 지난 10일 홍수 시 시민의 안전과 폭염 대비 현장 작업 근로자 안전을 위해 직접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와룡저수지 하류에서 동서금동 일원까지 연장 4.4km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2025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상시 하천 유지수 확보를 위한 저수로 조성과 저수로 옆 생태탐방로를 설치하고, 하천 연속성 확보를 위한 보 및 낙차공을 자연형 여울로 재가설한다.

또한, 생태관찰마당 1개소, 삼천포사우나 일원에 인도교 1개소와 월류 방지 등 재해 예방을 위한 제방보강 등 사업을 진행한다.

이날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한 박 시장은 강우 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천수위 변화에 따른 대처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하천변 산책로 차단시설을 설치해 시민들 안전을 확보할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특히, 현장 작업자의 폭염 대비를 위해 작업근로자 휴게 쉼터 마련, 수분 및 미네랄 충전 확보 등 예방 수칙 준수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우수기에 갑작스럽게 늘어난 하천수위에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하천을 관리하라"며 "인명 피해 제로화 등 안전한 도시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사천=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2. 대전 유성국화축제 한창…13만 분 가을꽃 물결
  3.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4. 온통대전, 11월부터 월 최대 9만 1000원 캐시백 받는다
  5.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20일부터 임시 개방
  1. [경찰의날] 대전 112상황실 이가현 경장 "저희가 침착해야 신고자도 안심하죠"
  2. 대덕구의회 사퇴 촉구 빗발치지만 주민소환은 '그림의 떡'
  3. 김찬술 대덕구청장 결국 병원행…區의회는 또 원구성 무산
  4.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5.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헤드라인 뉴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마냥 반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농민들은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걱정하고, 소비자들은 새우젓 등 일부 양념 재료의 가격 급등으로 김장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 김장 물가 안정에도 농가와 가계의 서로 다른 고민이 자리한 셈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546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하락했다. 무도 1개당 2251원으로 7.5% 내..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논의가 다시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연내 통과 목표를 관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정감사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오는 28일 특별법 논의를 위한 회의 개최가 유력시되면서다. 앞선 13일 중앙행정기관의 2차 이전안이 확정·발표되면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 통과 명분을 더욱 크게 확보한 것도 사실이다. 21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간사는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개최 일정을 두고 협의를 지속 중이다. 국토위 감사는 23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에 따라 우선 여당인 더불어민..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중앙행정기관의 대규모 이전을 앞둔 세종시에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성공적이고 원활한 이전을 끝마치기 위해선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안정화가 필요충분조건이란 판단에서다. 당장 내년 20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비롯해 3년간 1만 세대의 입주가 가시화된 상태인데, 공급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주택 수급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내년 중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한 27개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기준 3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세종으로 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