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장애인평생학습 고속도로를 달리다

  • 전국
  • 충북

제천시 장애인평생학습 고속도로를 달리다

- 제천시 평생학습관, 2024 찾아가는 장애인평생학습 10월까지프로그램운영 -

  • 승인 2024-06-11 10:23
  • 수정 2024-11-14 14:30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장애인평생학습2
제천시평생학습관장애인평생학습
충북 제천시는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기초생활능력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시 평생학습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ㄱ,ㄴ,ㄷ,한글톡톡!! 문해교실'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생활능력을 향상시키고, 'Together, 동행'은 장애인의 평생교육 접근성을 확대한다. 또한, '장애인권 (성)교육 순회특강'은 성폭력 상황 예방 및 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 관계자는 "배움에는 차별도 장벽도 없기에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더욱 가치 있게 꾸려나갈 것"이라며, "견고한 장애인평생학습 인프라 구축도 병행하여 느린 학습자에 맞는 평생 학습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이 사회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포용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장애인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는 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포용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장애인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중학교서 1학년 학생 3층서 추락… 병원 이송
  2.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3. 충남대·공주대 통합, 최종 절차 본격화
  4.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인선에 또 ‘정치권 외풍’ 우려
  5.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1. 충남경찰 중 실종 전담인력 17명뿐… “경찰 인력 확충·지자체 공조 필요”
  2.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3. 충청권 시·도지사 李대통령에 핵심 현안 관철 촉구
  4. 수시 직전 9월 모평 졸업생 등 11만명 몰려… ‘N수생·사탐런’ 주목
  5.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자문단 출범

헤드라인 뉴스


`기준금리 3%대 시대` 1년 9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기준금리 3%대 시대' 1년 9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로써 1년 9개월 만에 '기준금리 3%대 시대'가 다시 열린 셈이다. 한은이 두 달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은은 지난달에도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바 있다. 한은이 인상 효과를 점검하는 과정 없이 연달아 금리를 올리는 것은 그만큼 최근 한국 경제 성장세와 앞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강할 것이라고 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달아 인상한 것은 2022년 4월부터 2023년 1월까지 7연속..

이 대통령, 지방정부 수장 향해 연이틀 "중앙과 지방은 원팀"
이 대통령, 지방정부 수장 향해 연이틀 "중앙과 지방은 원팀"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정부 수장들을 향해 연이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 필수"라고 강조하며 지역주도 성장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에 대한 지혜를 구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영빈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 간담회' 모두 발언을 통해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공존하며 함께 발전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은 필수"라며 강조했다. 앞서 전날 주재한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동반자이자 운명 공동체"라며 '원팀'을 내세웠다. 이 대통령은 시장과..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대전·세종·충남 지역민들이 현재 경제 상황을 암울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기판단과 향후 경기전망 지수가 나란히 하락하면서 내수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인데, 경기 침체기에 가장 먼저 줄이는 의류·문화비 등의 지출 전망도 낮아졌다. 26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지역 소비자동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8월 대전·세종·충남 소비자심리지수는 105.6으로, 7월(105.3)보다 0.3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이번 조사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대전·세종·충남 572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배롱나무와 유회당 배롱나무와 유회당

  •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