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 양주농업기술센터 청사 이전·건립현장 방문

  • 전국
  • 수도권

강수현 양주시장, 양주농업기술센터 청사 이전·건립현장 방문

  • 승인 2024-06-11 10:47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 양주농업기술센터 청사 이전·건립 공사 현장
강수현 양주시장(가운데)양주농업기술센터 청사 이전·건립 공사 현장 방문 관계부서 공무원 들과 추진현황을 살펴보고있다/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이 11일 오전 양주시농업기술센터(이하 농업기술센터)의 청사 이전건립 공사 현장에 방문해 진행 상황 등을 살피는 등 현장 점검 행보를 이어갔다.

기존 농업기술센터의 청사 부지인 광적면 광석리 27 일원은 광석택지개발지구에 포함되어 새 보금자리를 지정하고 현재 이전건립 중인 상황이다.

새로 건립되는 농업기술센터 新 청사는 은현면 도하리 682번지 일원 총 부지면적 120,440㎡, 연 면적 5,558㎡, 본관동 지상 2층 및 별관동 지상 1층 규모이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新 청사는 농수산물 가공센터, 조리실습실, 강의실, 농업인 단체 사무실, 다목적 강당, 정보화 교류실, 수유실, 대회의실, 퇴비분석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박성남 부시장 및 관계 간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청사 이전건립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및 문제점을 살폈다.

특히, 이날 강 시장은 조속히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직접 발로 뛰며 현장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의견을 나눴다.

강수현 시장은"농업기술센터 청사 이전건립 및 농업인회관 건립으로 양주시 농업인들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미래 농업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주시 농업 발전을 위하여 농업인 친화적인 청사를 건립 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였다.


양주=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동 골목길의 LP카페 '지기'… 무한대 음악 세상과 만난다
  2. [현장취재]K-리더십 연구소 개소식
  3.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4.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5.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1.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2.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천안흥타령춤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3.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4.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5. 천안을 이재관 의원, 동물보호시설 사칭 막고 은퇴 봉사동물 지원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