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벼직파재배 확대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 전국
  • 논산시

논산시, 벼직파재배 확대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벼직파, 2022년 25ha서 2026년 200ha 목표 사업 확대

  • 승인 2024-06-11 10:46
  • 수정 2024-06-11 15:30
  • 신문게재 2024-06-12 14면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레이저 조류이동유도시스템 레이저 광(초저녁)
레이저 조류이동유도시스템 레이저 광(초저녁)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농촌 노동력의 양적 감소와 질적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 25.0h 추진되던 벼 직파재배를 2026년 200ha를 목표로 직파사업을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건답 4.5ha, 무논 43.0ha, 드론직파 7.1ha 등 54.6ha, 26농가에서 벼직파재배를 하고 있다. 시는 벼 직파의 안정적 확대보급을 위해 3월부터 관심농가 및 직파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유형별 직파재배교육 및 현장견학, 볍씨종자 코팅 시연회 등을 추진했다.

또한, 사업비 6억 원을 확보해 균평기 2대, 건답파종기 2대, 무논파종기 1대, 배토기 4대, 붐스프레이어 1대, 조류(새)이동유도시스템 2set 등을 구입, 농가에서 임대 활용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직파재배확대시범사업 8개소, 직파농자재지원사업 등 직파농가의 영농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레이저 조류이동유도시스템
레이저 조류이동유도시스템
채운면의 전성곤 농가는 “조류이동유도시스템을 활용하여 직파재배 초기에 크게 문제가 되는 비둘기, 오리 등 새피해를 예방하고 붐스프레이로 제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직파면적을 확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 올해 3.0ha 인 직파재배가 잘 되면 내년에는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벼재배 농가의 인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벼 직파재배기술의 신속한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직파관련 기술을 발굴·보급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2026년까지 벼직파면적을 200ha까지 확대하여 농가 소득 증대를 이룰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3.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4.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5.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1.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천안흥타령춤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2.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3.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4.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경 투어, 폭발적 반응… 국민적 열망 재확인
  5. 천안을 이재관 의원, 동물보호시설 사칭 막고 은퇴 봉사동물 지원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