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가족센터, 지역 청소년 '진로 탐색' 돕는다!

  • 전국
  • 태안군

태안군가족센터, 지역 청소년 '진로 탐색' 돕는다!

8월 4일까지 중학생 대상 'ACP포토샵 기초반' 교육 진행

  • 승인 2024-06-11 10:47
  • 수정 2024-11-14 14:32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군가족센터 포토샵 기초반 운영 2
태안군가족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사진은 9일 태안군가족센터에서 진행된 'ACP포토샵 기초반' 교육 모습.

태안군가족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ACP포토샵 기초반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국제자격을 통해 전문가적 능력을 입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족센터는 8월 4일까지 센터 내 창의융합실에서 총 9회에 걸쳐 관내 중학생 9명을 대상으로 ACP포토샵 기초반 교육을 진행한다. 9일 첫 수업을 시작했으며, 교육 내용은 ▲툴 다루기 ▲리터칭 ▲클리핑 마스크 보정레이어 등을 포함한다. 또한, 자격 시험을 대비한 모의시험 풀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추가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센터는 4월 4일부터 6월 13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이모티콘 제작반’과 ‘웹툰 제작반’을 운영하며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가족센터의 지속적인 지원은 지역 사회의 발전과 청소년들의 미래 준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 이재명 대통령 제재 방안 주문
  2. '스프링캠프 마무리' 한화이글스 시즌 준비 돌입
  3. '조상호 시장 예비후보' 베이스캠프 공개...본선 정조준
  4. [유통소식] 봄 앞두고 분주한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
  5. 택배 물류센터 직원이 41차례 택배 절취 '징역형'
  1. 유세종, 대한방사선사협회 26대 부회장 당선
  2. 입학 했지만 졸업은 딴 곳에서…대전권 4년제 대학생 중도이탈 증가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성광진·강재구 2인으로 진행… 30일 단일화 후보 발표
  4. 충남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뿌리 뽑는다
  5. [사설] '금강수목원 국유화' 선거 공약 삼아야

헤드라인 뉴스


무상교복? 대전은 유상교복!… 중·고교 90% 교복값 초과

무상교복? 대전은 유상교복!… 중·고교 90% 교복값 초과

무상교복 지원사업을 시행한 지 7년 째지만, 대전 지역 중·고등학교 가운데 90% 이상은 기본 교복 구매 시 지원을 받고도 추가 비용을 내야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장형 동·하복 한 벌씩만 주문해도 평균 3만 원 가량 차액이 발생하는데 체육복·생활복·셔츠 여벌 등을 더하면 수십만 원이 깨져 학부모 부담이 커지는 셈이다. 정부가 교복값을 줄이기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서면서 이달 중 대전교육청도 학교별 전수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5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고민정 의원실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대전 중·고교 157곳..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을 비롯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가격 폭등 재제방안 언급이 실제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의 가량 시차가 발생하는데, 중동발 전쟁 확산 이후 주유소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대전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유는 네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