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충남세종본부, 지역농업 발전 지원책 추진한다

  • 정치/행정
  • 충남/내포

농협충남세종본부, 지역농업 발전 지원책 추진한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충남세종·대전농협 현장경영 진행
전략 논의 따라 농산물 판매 대외 마케팅 확대 등 추진

  • 승인 2024-06-11 16:18
  • 신문게재 2024-06-12 5면
  • 김성현 기자김성현 기자
1 농협중앙회 충남세종 현장경영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가 올해 농산물 판매 활성화와 행복농촌 조성을 위한 방안을 추진한다.

11일 충남세종분부에 따르면 농협중앙회는 지난10일 충남세종본부에서 '2024년 충남세종·대전농협 현장경영'을 열고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이번 현장경영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충남세종·대전지역 농축협 조합장, 농협중앙회 임직원 등 250여명이 참여해 2024년 대내외 경영환경의 변화와 경영전략 등을 공유했다.

충남세종본부는 경영전략 논의에 따라 올해 농산물 판매활성화를 위한 연합마케팅 조직 강화와 대외 마케팅을 확대하고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한 농촌인력중개센터 확대와 청년농업인 육성 등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지역농축협 조합장들은 쌀값 안정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고, 한우 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확대와 합병 농축협에 대한 지속 지원 등을 건의했다.

현장경영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만들기 결의 대회에서는 경영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윤리경영 실천에 힘써 나가기위해 조직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전국 조합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농축협 발전을 위해 보다 효과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마련하는 것이 현장경영의 목표"라며 "이번 현장 경영을 계기로 농협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포=김성현 기자 larczar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K-방사선 자립과 사업화 이끈 '첨단방사선연구소'…의료부터 우주까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