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2024년 인천항 두드림 사업 선정기업 지원 협약

  • 전국
  • 수도권

IPA, 2024년 인천항 두드림 사업 선정기업 지원 협약

‘인천항 두드림’에 참여할 2개사 선정
마케팅, 사업비, 동반성장 연계 프로그램 등 지원

  • 승인 2024-06-11 16:4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을 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ESG경영실장(가운데)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IPA)는 11일 인천대학교 미추홀캠퍼스에서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 '인천항 두드림(Do-Dream)' 선정기업 2개사 및 창업보육기관 인천대학교 간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항 두드림(Do-Dream)'은 IPA가 주관하고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에서 운영하는 초기 창업 7년 이내 항만특화 벤처·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해양·항만·물류 및 안전·환경 분야 창업기업 총 22개사를 지원해왔다.

IPA에 따르면, 지난 4월 마감된 공모에는 총 12개사가 지원했으며,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2개사는 ▲블록체인(DID, Decentralized Identity) 기술 활용 해양산업계 모바일 ID 카드를 개발하는 브이엠에스홀딩스(대표 김지석)와 ▲화물차 주차장 온·오프라인 서비스 '트럭헬퍼'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빅모빌리티(대표 서대규)이다.

IPA는 최종 선정기업 2개사에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마케팅 ▲기업당 최대 2천만 원의 사업비 ▲성과공유제, 기술임치 수수료 등 동반성장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IPA 신재완 ESG경영실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과 협력해 선정된 기업에 체계적인 창업기업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스타트업을 통한 인천항 혁신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5.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1.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2.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주력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