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군민 위안 음악회 개최

  • 전국
  • 충북

진천군, 군민 위안 음악회 개최

  • 승인 2024-06-12 06:29
  • 박종국 기자박종국 기자
진천군 군민 위안 음악회 포스터
진천군 군민 위안 음악회 포스터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오는 15일 토요일 오후 6시 40분부터 진천종합스포츠타운 축구장 특설무대에서 '전국 TOP10 가요 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24회 생거진천농다리 축제에 이어 얼마 전 역대급 성과로 마무리된 제18회 충북 장애인도민체육대회,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 등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동참한 군민들의 일상에 쉼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무대의 예산은 진천군 소재 22개 기업이 전해 온 문화 성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식전 행사로 도민 체전 폐회식 하이라이트 영상을 상영, 민·관이 혼연일체가 되어 성공적으로 개최한 행사를 축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본행사 MC는 조영구, 허찬미 씨가 맡았으며, 무대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초대 가수로 1부에는 남진, 한혜진, 박주희, 김용필, 김태연, 세컨드, 최정훈, 정준, 서일주, 김미송 등이 출연하고 2부에는 나상도, 요요미, 윤준협, 이조이, 조항조, 유지나, 김용빈, 에녹 등이 무대를 꾸민다.

참석자들의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달래기 위해 서울장수㈜에서 막걸리 및 음료 체험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무료로 자유롭게 입장하면 된다.

송기섭 군수는 "상반기 쉼 없이 달려온 진천군민에게 활력을 제공하고 미래 도약의 에너지를 채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풍성하고 알찬 문화예술행사를 준비해 진천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천=박종국 기자 1320jin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4.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3.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4.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5.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학교가 국립공주대학교와의 통합을 재추진하기로 했지만, 짧은 시간 내에 학내 반대 여론을 돌릴 수 있는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통합안 제출 시한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존 통합안을 수정하기보다는 구성원들에게 통합의 필요성과 세부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대학본부의 설득 전략이 실질적인 동의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충남대는 지난달 29일 학무회의를 열고 국립공주대와의 통합 재추진을 의결했다. 당초 이날 오전 통합 재추진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발표를 약 2시간 앞두고 일정을 돌연 연기하는..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