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산림청, 산사태 예방·대응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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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산사태 예방·대응 총력

산사태 피해지 복구 34ha, 사방댐 13식 우기 전 마무리, 산사태취약지역 26개소 추가 지정·관리 등

  • 승인 2024-06-13 10:35
  • 수정 2024-06-13 15:58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산림청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광호)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우기 전 산사태 피해지 복구, 산사태 예방사업, 산사태취약지역 지정·관리 등 산사태 예방·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6월 9일 기준 작년 산사태 피해지 34ha 복구는 82%, 사방댐 13식, 계류보전 11km 등 산사태 예방사업은 8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규모가 큰 사업장의 경우 6월 초 현장토론회를 개최해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적극 반영했다는 것.

앞서 중부산림청은 6월 10일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산사태취약지역 26개소를 추가 공고했고, 대피소 지정 및 대피경로 확보, 지역주민 비상연락망을 구축했다.

또, 진도가 다소 부진한 복구 사업지와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곳은 17일부터 한 번 더 현장점검을 통해 장마철 극한호우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우기 전에 산사태 예방·대응에 기관의 전 직원이 총력을 다해 대비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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