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24 대구, 인문학의 길'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대구시 '2024 대구, 인문학의 길' 개최

3회에 걸쳐 진행

  • 승인 2024-06-13 15:37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대구 인문학의길 포스터
대구 인문학의 길 포스터
대구시는 누구에게나 고른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주제로 명사초청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인문학'을 주제로 시민들이 좀 더 쉽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특강을 준비했다.

'2024 대구, 인문학의 길' 기획특강은 6월 18일부터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기록학자, 역사전문가, 시인 총 3인의 명사를 초청해 자기계발의 기회와 삶의 지혜를 제공하고 열린 학습의 장으로 마련하고자 한다.

기획특강 1회차는 '2024, 대구 올해의 책' 선정도서 10권 중 성인 분야 도서인 '거인의 노트' 김익한 작가를 초청해 '거인으로 산다는 것은?'이라는 주제로 나다움의 실체, 기록형 인간, 지식형 인간, 전략형 인간 되기,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김익한 작가는 대한민국 1호 기록학자로 대한기록학회회장,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기록의 습관을 통해 나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을 대구 시민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은 6월 18일 대구신세계 8층 문화홀에서 개최된다.

기획특강 2회차는 전(前) EBS 강사이자 한국사 일타강사인 전한길 강사를 모시고 '성공과 행복을 위한 자기혁신'이라는 주제로 7월 12일 대구신세계 문화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기획특강 3회차는 나태주 시인을 초청해 11월 12일 서구 평생학습관(10월 개소 예정)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 대구평생학습플랫폼(study.daegu.kr)에서 무료로 사전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당일 선착순 입장도 가능하다.

김종찬 대학정책국장은 "대구광역시가 2024 기획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일상에서 편하게 접하고 평생교육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힘이 되어드리고자 한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기획특강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구=박노봉 기자 bundo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한화, 1R 민주홍과 2억5000만원 계약… 신인 11명 계약 완료
  3.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흥타령춤축제서 안전문화 캠페인
  4. 영화 ‘암살자(들)’ 논란 확산 대전시도 불똥튀나
  5. 민선 9기 허태정號 100일…민생·경제 연착륙 호평
  1.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2. [새인물] 박재현 제71대 천안서북경찰서장
  3. 충남대 노사 갈등 돌파구 찾나…학장협의회 중재안 제시
  4. 천안세무서, 징수와 복지를 연계한 '포용적 체납관리'로 민생경제 회복 지원
  5. 고용노동부 노동감독관 고소·고발 급증… 5개월 만에 작년수준 근접

헤드라인 뉴스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급전방식 등 주요 쟁점이 올해 안에 결론 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8기 당시 변경된 급전방식 등을 다시 점검한 뒤 가능한 연내 대전시의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6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취임 100일 시정 브리핑에서 "트램은 대전시민의 관심이 가장 큰 교통 문제이고 사업비 규모도 가장 큰 만큼 대전시에서도 중요한 사안"이라며 "급전방식 등은 가능한 연내 결정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7기 당시 트램 사업을 추진했던 허 시장은 민선 8기에..

5년 만에 첫 삽 뜬 대전 중부소방서…내년 예산이 관건
5년 만에 첫 삽 뜬 대전 중부소방서…내년 예산이 관건

대전 중부소방서 신설사업이 추진 5년여 만에 첫 삽을 뜨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그동안 대전시 예산 편성 과정에서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착공이 거듭 지연됐던 만큼, 2028년 준공을 위해서는 내년도 공사비 확보가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중구만 유일하게 소방서가 없어 주민들의 우려가 컸던 만큼 민선 9기에는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6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소방본부는 2028년 중부소방서 신설을 목표로 지난달 21일 착공에 들어갔다. 연내 터파기 공사를 마친 뒤..

`표 구하기 힘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늘려 2만석으로
'표 구하기 힘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늘려 2만석으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의 좌석 부족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흥행에 비해 관람석 규모가 부족한 탓에 개장 첫해부터 매진이 잇따랐던 만큼 팬들의 관람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6일 한화이글스와 대전시에 따르면 현재 1만 7000석 규모인 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을 3000석 늘려 2만 석으로 확대한다. 양측은 이날 볼파크 프레스센터에서 증축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증설 배경에는 지난 시즌 내내 이어진 심각한 좌석난이 있다. 새 구장 개장과 함께 관중이 몰렸지만 이를 받아낼 좌석은 1만 7000석에 그쳤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