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제2회 월아산 정원박람회' 손님맞이 준비 착착

  • 전국
  • 부산/영남

진주시, '제2회 월아산 정원박람회' 손님맞이 준비 착착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 승인 2024-06-13 17:16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제2회 월아산 정원박람회 준비 착착 (3)
제2회 월아산 정원박람회 안내문<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오는 20일 개최되는 '제2회 월아산 정원박람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제2회 월아산 정원박람회'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월량화유, 달빛 밝은 신선의 정원에서 꽃과 함께 노닐다'라는 주제로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주간에는 수국 꽃길, 꽃무리원, 우주정원, 분경야생화, 월량교(꽃다리) 등을 전시하여 아름다운 월아산의 정원을 즐길 수 있다.

야간에는 오후 10까지 개장하여 달빛정원의 숲속 야간경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대나무 숲속의 반짝이는 별빛 조명으로 월아산의 별빛 야간경관 또한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반려식물상담소, 움직이는 책교실, 어싱길 산책, 정원 해설투어, 월아다담(차 시음회), 정원학술행사, 플리마켓, 정원산업전, 푸드트럭 등을 운영한다.

특히 화장실, 그늘 쉼터 등 편의시설을 추가로 확충해 정원박람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정원박람회는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조성한 시민정원사정원, 시민작가정원 등 특색 있는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정원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식물로 그리는 우주, 차수국 삽목체험 등 다양한 '정원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정원 전시 및 참여를 통해 '제2회 월아산 정원박람회'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분양시장 미분양 행보 속 도안신도시는 다를까
  2. '짜릿한 역전승'…한화 이글스, 홈 개막전서 키움에 10-9 승리
  3.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4. 무너진 발화지점·내부 CCTV 없어… 안전공업 원인규명 장기화 우려
  5. 안전공업 참사 이후에도 잇단 불길…대전·충남 하루 새 화재 11건
  1. [전문인칼럼] 문평동 화재 참사가 우리에게 남긴 것
  2. 여야 6·3 지방선거 대전 5개 구청장 대진표 확정
  3. 사기 벌금형 교사 '견책' 징계가 끝? 대전교육청 고무줄 징계 논란
  4. "배달 용기 비싸서 어쩌나"... 대전 자영업자 '한숨'
  5. [현장스케치] "올해는 우승"…한화 이글스의 대장정 막 올라

헤드라인 뉴스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근로자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 당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피해 유가족이 30일 사고 후 처음으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대전 안전공업 희생자 유가족들은 이날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화재 사망자 중 가장 마지막에 장례를 치르는 고 오상열 씨의 발인식에 참석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위로할 시간을 갖기 위해 고 오상렬 씨 유족은 28일 빈소를 마련해 이날 발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경찰과 소방 등의 화재현장 합동감식에 동행한 유가족 대표가 입장을 밝히고 기자들과 질..

보문산전망대 스토리투어… 근대식별장과 日방공호, 6·25미군포로 조명
보문산전망대 스토리투어… 근대식별장과 日방공호, 6·25미군포로 조명

골목에 숨은 이야기와 재발견을 찾아 여행하는 대전스토리투어 2026년 첫 야간투어에서 보문산 대사지구에 녹아 있는 근대역사가 재조명됐다. 대전체험여행협동조합은 28일 시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4시부터 안여종 대표의 인솔로 중구 대사동의 보문산 전망대를 비롯해 일제강점기 일본인의 근대식 별장, 추억의 케이블카까지 스토리 투어를 진행했다. 1968년 국내 세 번째로 운행을 시작해 37년간 휴양객들을 실어 나르던 케이블카에 대한 기억과 유일한 물놀이 시설이었던 푸푸랜드의 경험이 공유됐다. 이날 야간투어는 4월 중순 문을 여는..

양당 대전시당 1차 공천… 컷오프 반발 이어져 후폭풍 우려
양당 대전시당 1차 공천… 컷오프 반발 이어져 후폭풍 우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1차 공천 작업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 과정에서 컷오프된 구청장 후보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6.3 지방선거 본선 체제 돌입을 앞두고 원팀 정신으로 무장해야 할 시기에 당내 공천 잡음이 발생한 것으로 후폭풍이 우려된다. 우선 민주당에선 서구청장 5인 경선에 들지 못한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과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이 시당 공관위의 결정에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했다. 전 전 시의원은 "대전시당 공관위의 컷오프 결정,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당당히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하겠다. 이것은 제 개인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