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4년 제2회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고성군, '2024년 제2회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개최

고향사랑기금 사업 2개 분야, 3개 사업 선정

  • 승인 2024-06-13 17:15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고성군, 고향사랑기금 사업
고성군,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제공=고성군>
경남 고성군은 지난 11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제2회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고향사랑기금 사업으로 2개 분야, 3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고성군민 문화증진 활동 UU프로젝트 ▲고향사랑 효(간식)꾸러미 지원사업 ▲'옆 마을에 마실 가자~' 향수 가득한 탐방 체험 프로그램 지원사업이다.

군은 고향사랑기금 중 1억900만 원을 올해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선정된 3개 사업 추진에 사용할 계획이다.

먼저, '고성군민 문화증진 활동 UU프로젝트'는 유네스코로 지정된 고성 송학동 고분군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고성오광대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연회를 열어 고성군민과 방문객들에게 고성오광대를 알리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향사랑 효(간식)꾸러미 지원사업'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께 고성군에서 생산·가공된 다양한 건강 먹거리를 지원해 어르신들 건강증진과 지역 생산물 소비 진작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옆 마을에 마실 가자~ 향수 가득한 탐방 체험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태어난 마을에서 줄곧 생활해오신 관내 어르신들이 고성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유산을 체험하는 내 고장 바로 알기 체험프로그램이다.

박성준 부군수는 "올해 하반기 시행될 고향사랑기금 사업은 기부자와 군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선정하는 데 주력했다"라며 "이번에 선정된 기금사업으로 건전한 기부문화가 확산되고 고성군민 복리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성=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