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5일(음력 5월 10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5일(음력 5월 10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6-14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5일(음력 5월 10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산 넘어 산이 있듯 뜻이 있으면 길도 있다. 마음먹은 일이 지연된다고 초조해 하지마라. 동 ` 북쪽의 귀인을 만나 새로운 기반을 만들 것. 1 ` 6 ` 9월생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을 명심하고 좌절을 극복하는 일을 키워야 할 때.



▶ 소띠



직장에서 중책을 맡게 되면서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생긴다. 상사에게 인정도 받고 승진도 될 수 있는 계기가 될런지도.사업가는 가까운 사람에게 자문을 구하는게 혼자서 해결하는 것보다 상책. 7 ` 8 ` 9월 서쪽사람 조언 참고할 것.



▶범띠

지금은 불경기. 많을 땐 한 해에 몇 번씩 기회가 찾아오기도 했지만 도무지 돈을 손에 만질 수가 없구나. 때가 지나면 호전되니 욕심내지 말 것. 봉변당할 일만 생긴다. ㄱ ` ㅂ ` ㅇ성씨 6 ` 8월생 월급생활자는 한 푼을 소홀히 하면 훗날 큰 후회한다.



▶ 토끼띠

혼자서만 공을 인정받으려는 태도는 주위의 위화감만 조성하고 책망의 결과를 낳게 한다. 오늘은 업무가 가중되고 마음은 급한데 장애가 따름. 4 ` 10 ` 12월생은 동업자의 재능과 실력을 활용하고 남쪽사람과 상의하라. 좋은씨를 심으면 좋은 싹이 튼다.



▶용띠

빚을 내어 벌려 놓은 일은 시간이 해결해준다. 투기적 행동을 삼갈 것. 무슨 일이든 혼자서만 끙끙 앓지 말고 친지의 자문을 받아 처리함이 좋을 듯. 애정은 고비가 많으니 신경 끊으라. 불필요한 한 마디가 후회를 남길 수 있다.



▶뱀띠

아무리 회사문제일지라도 직장사람보다는 가족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고 협조를 구해야 좋다. 목적 없이 길을 가는 사람마냥 동서로 분주하기만 할 뿐 계획에는 차질을 빗게 된다. 애정표현은 진실이 약. 우유부단하면 불신의 원인이 되니 주의할 것.



▶ 말띠

부모님께는 공경하는 마음으로 가족에겐 애정을 쏟아 대하라. 가족문제로 신경 쓸 일이 생긴다. 늦기 전에 본인 심정을 전함이 좋다. ㄱ ` ㅅ ` ㅇ성씨는 변화를 찾지 마라. 지금 그대로가 좋다. 여러 가지로 바빠도 여유 있는 마음이 중요.



▶ 양띠

물은 고여 있게 마련. 썩어 버리기 마련. 돈은 유통이 있어야 돈의 가치가 있다. 지나친 신경은 건강을 해치니 유념하고 금전거래는 냉정함이 좋을 듯. 긴장을 이완시켜 활력을 보충할 것. 4 ` 5 ` 6월생 동쪽은 불운이니 피하라.



▶원숭이띠

남의 일을 발 벗고 나서는 짓을 삼가라. 좋은 일을 해주고도 피해를 볼 수 있으니 오늘은 자제함이 좋을 듯. 1 ` 7 ` 9월생 사랑하는 사람의 행동이 의심스러우나 혼자서 끙끙 앓고 세월만 가는 격. 기다리는 일도 일의하나 너무 초조해 말라. 그럴수록 상대가 기세등등함.



▶ 닭띠

사람이 사는 동안 어떻게 좋은 때만 있을까. 때로는 언쟁도 있고 짜증스런 때도 있는데 오늘은 이것이 모두 마음에서 오는 것임을 인정할 것. 자신을 갖고 불가능은 없다 라는 의지를 굽히지 않는 것이 승리자 임. 2 ` 7 ` 11월생 상사의 등용이 있다.



▶ 개띠

항상 초조한 마음으로 고달픈 생활 속에 6 ` 7월생 여자는 딸로 인해 마음고생이 많겠다. 조립금속 ` 전자 통신 장비계 변동은 금물. 어떤 문제를 놓고 해결하려하나 좀처럼 풀리질 않는다. 7 ` 8 ` 9월생 미색 삼가고 북쪽은 가지마라.



▶ 돼지띠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도 받고 좋은 위치에서 있고자 하지만 어떤 조건이 따르기 때문에 속으로 고심하고 어려움도 있겠으니 지혜롭게 극복해야겠따. 5 ` 9 ` 11월생 정신적 안정요하니 지나친 신경은 금물. 매사 초조해 하지 말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온기 페스티벌" 양산시, 동부 이어 서부 양산서 13일 축제 개최
  2. 롯데백화점 대전점, 성심당 리뉴얼... 백화점 중 최대 규모 베이커리로
  3. '벌써 50% 돌파'…대전 둔산지구 통합 재건축 추진준비위, 동의율 확보 작업 분주
  4. 대전 학교 냉난방 가동 체계 제각각 "중앙통제·가동 시간 제한으로 학습권·근무환경 영향"
  5. ‘조진웅 소년범’ 디스패치 기자 고발당해..."소년법, 낙인 없애자는 사회적 합의"
  1. [중도초대석]김연숙 심평원 대전충청본부장 “진료비 심사, 의료질 평가...지속가능한 의료 보장”
  2. [라이즈 현안 점검] 대학 수는 적은데 국비는 수십억 차이…지역대 '빈익빈 부익부' 우려
  3. [충남 소상공인 재기지원] 노후 전선·붕괴 직전 천장… 충남경제진흥원 지원 덕에 위기 넘겨
  4. {현장취재]김기황 원장, 한국효문화진흥원 2025 동계효문화포럼 개최
  5. 부산으로 이사가는 해양수산부

헤드라인 뉴스


‘호국영령, 충남 품으로’… 부여국립호국원 건립사업 탄력

‘호국영령, 충남 품으로’… 부여국립호국원 건립사업 탄력

조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을 기리고 모시는 ‘부여국립호국원’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전국 광역도 중 유일하게 국립호국원이 없었던 설움을 씻어내고 충남에서도 호국영령을 제대로 예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은 9일 총사업비 495억원 규모의 부여국립호국원 조성사업을 위한 2026년 타당성 연구용역비 2억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말 기준 충남 보훈대상자는 3만3479명으로, 참전유공자·제대군인 등을 포함한 향후 국립묘지 안장 수요는 1만8745명으로..

흔들리는 국내 증시에도…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179조 원 돌파
흔들리는 국내 증시에도…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179조 원 돌파

인공지능(AI) 버블 우려와 미국 12월 금리 변동 불확실성으로 국내 증시가 흔들리고 있지만, 충청권 상장사들의 주가는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일반서비스와 제약 업종의 활약이 돋보이면서 한 달 새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전월 대비 4조 5333억 원 증가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9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11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179조 446억 원으로 전월(174조 5113억 원) 보다 2.6% 늘었다. 같은 기간 충북 지역의 시총은 2.4%의 하락률을 보였다. 대전..

태안화력발전소 폭발 사고 발생… 2명 중상입고 병원 이송
태안화력발전소 폭발 사고 발생… 2명 중상입고 병원 이송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9일 오후 2시 43분께 "태안화력발전소 후문에서 가스폭발로 연기가 많이 나고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인력 78명과 소방차 등 장비 30대가 현장으로 출동했다. 해당 폭발로 인해 중상을 입은 2명은 병원으로 이송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한 지 1시간여 만인 오후 3시 49분께 초진을 완료했고 현재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내포=오현민 기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졸업 축하해’ ‘졸업 축하해’

  • 부산으로 이사가는 해양수산부 부산으로 이사가는 해양수산부

  • 알록달록 뜨개옷 입은 가로수 알록달록 뜨개옷 입은 가로수

  • ‘충남의 마음을 듣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충남의 마음을 듣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