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지원청예산도서관, 예산군가족센터와 업무협약

  • 전국
  • 예산군

예산교육지원청예산도서관, 예산군가족센터와 업무협약

- 결혼이주여성 학부모 '그림책 읽어 주는 엄마'프로그램 지원-

  • 승인 2024-06-14 18:39
  • 수정 2024-06-16 12:07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0
예산교육지원청예산도서관, 예산군가족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예산교육지원청예산도서관(관장 류미정)은 13일, 예산군가족센터(센터장 박승보)와 지역사회 교육복지증진과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두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 협력하여▲지역사회 다문화가족 교육복지증진을 강화하고 ▲상호 필요한 정보교환과 업무체계구축으로 ▲지역의 행복한 교육복지 실천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문화 가족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 이행으로 예산군가족센터 소속 결혼이주여성 학부모 15명이 2024년 6월 14일부터 7월 19일까지 예산도서관에서 ▲온오프라인 도서관 이용 방법 ▲연령별·주제별 좋은 책 고르기 ▲자녀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소통·토의 방법 익히기 ▲아이들 재미있게 책 읽어주기와 독후활동 배우기 등 자기 개발과 소통 공감력 향상을 돕는 다문화 가정 지원사업'그림책 읽어주는 엄마'에 참여하게 되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류미정 관장은 "우리 도서관 프로그램이 결혼이주여성 학부모의 언어능력 신장과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연대와 협력하여 다문화 학부모에게 필요한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절반의 성공·국힘 예상외 선전… 내란청산·정권심판 팽팽
  2. 국민의힘 백성현 후보, 52.63% 논산시장 재선 성공
  3. [2026 지선] 세종시의회 '민주당 18석·국힘 3석' 재편
  4. '서산지역 충남도의원 선거 판 뒤집혔다' 서산, 더불어민주당 모두 석권
  5. [숏폼영상] 허태정, 4년 만에 대전시장 복귀… 시민 선택 받았다
  1. [2026 지선] 12년 만에 '세종교육감' 바뀌나… 강미애 1위 굳히기
  2. [2026 지선 투개표 이모저모]"이재명 대통령처럼 나도 한번"
  3. 진주시의회권력, 4년 만에 판이 바뀌었다
  4. [2026 지선] 세종교육감 임전수 후보, 오차범위 밖 '우세'
  5. 이제는 '23대 총선' 앞으로… 6·3 지선 충청권력 구도 개편

헤드라인 뉴스


더불어민주당 `금강벨트` 압승… 충청 지방권력 전면교체

더불어민주당 '금강벨트' 압승… 충청 지방권력 전면교체

3일 막을 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8년 전 치른 제7회 지방선거와 같이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민주당은 충청권 광역 지방정부 수장인 4개 시·도지사를 석권한 데 이어 양대 축인 4개 광역의회 또한 다수당 지위를 확보하며 충청의 핵심 지방권력을 손에 쥐었다. 국민의힘은 4년 전 제8회 지선에서 차지했던 지방권력을 무기력하게 내주며 지역에서 주도권을 대부분 잃게 됐다. 충청에서 이겨야 선거에서 승리한다는 정치권 속설이 다시 한번 입증되는 사례가 됐다. 최종 개표 결과, 금강벨트에서 큰 이변은 없었다. 국민의힘이 충청권..

[대입+] 6월 모평 국어·영어 쉬워지고 수학 비슷… 체감 난도는 엇갈려
[대입+] 6월 모평 국어·영어 쉬워지고 수학 비슷… 체감 난도는 엇갈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가늠자인 6월 모의평가가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전문가들은 국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쉬웠고 수학은 비슷하거나 다소 쉬웠으며 영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평이했지만 일부 문항 탓에 체감 난도는 높았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4일 전국 2124개 고교와 564개 지정학원에서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모평)를 실시했다. 평가원은 고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하고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능력을 측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문희 평가원장은 "사교육을 통한 문제풀이 기..

행정수도 시계 빨라지나… 조상호 "올 가을, 특별법 처리 골든타임"
행정수도 시계 빨라지나… 조상호 "올 가을, 특별법 처리 골든타임"

민선 5기 세종시정을 이끌 조상호 당선인이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재정난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올 가을 정기국회를 행정수도 특별법 처리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연내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단 입장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이날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특별법 관철과 개헌을 통해 세종의 새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 당선인은 이번 선거 승리가 단순한 개인의 영광이 아닌, 이재명 정부와 보조를 맞춰 세종의 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 출구조사에 ‘엇갈리는 희비’ 출구조사에 ‘엇갈리는 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