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상 속 문화예술공간인 '한 뼘 갤러리'는 지역 예술인의 전시 공간 지원을 통해 창작 의욕 고취 및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재단이 운영하는 한 뼘 갤러리는 '삼거리 갤러리'와 '서북 갤러리' 등 2개소로, 전시와 함께 연계 행사, 교육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수 있다.
이번 하반기 정기대관 기간은 8~12월까지이며, 기간 내 1주에서 2주 동안 전시가 가능하고, 지원 대상은 천안에 주소를 둔 작가(예술단체) 및 문화예술 동호회, 관내 대학 졸업자 혹은 대학(원)생이며, 천안시 출향 작가 및 천안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개인 또는 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철희 기자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7300097951.jpg)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6200097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