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7급 이하 직원 대상 직무향상 교육

  • 전국
  • 청양군

청양군, 7급 이하 직원 대상 직무향상 교육

  • 승인 2024-06-15 22:48
  • 수정 2024-11-14 15:28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군 7급 이하 공무원 대상 직무교육
청양군은 10일부터 14일까지 전산 교육장에서 7급 이하 공무원 90명을 대상으로 기획력과 직무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윤찬수 전 아산시 부시장이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내용은 정책 기획과 보고서 작성 이론, 보고서 작성 실습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 청양군은 7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3년 동안 단계적으로 직무 향상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충남도 인재개발원의 위탁 교육을 병행해 심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지역 활성화재단과 청소년재단의 실무 직원까지 교육 대상에 포함해 기관의 업무 경쟁력을 높였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공직자의 업무 능력 향상은 행정 능력과 직결되는 만큼 꾸준한 교육이 필수"라며 "문서 작성과 직무 관련 전문 교육 등 다양한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청양군은 기존의 전체 직원 대상 교육에서 벗어나 6급 역량 강화 교육과 신규 공무원 워크숍 등 직급별 맞춤형 직무 교육을 추진하며 행정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지역 사회에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최병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2. 경주의 대표 관광지 '금장대'
  3.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4. 대전중수청 세종 개청에 지역 충격… 이전 계획은 아직 미정
  5. 닻 올린 유성 장대 A구역, 조합설립인가…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 진행
  1.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승인·고시…북부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2. '송영길 후보' 승부수,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통과" 확약
  3. 아산시, 초사동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조기 완료 박차
  4. [취임 인터뷰] 대전 역세권부터 빵타워까지…황인호표 동구 혁신 시동
  5. 신천지 자원봉사단 공주지부 "6·25 참전용사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 캠페인 전개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행정통합 다시 군불…새 충청광역연합의회 30일 첫발

충청권 행정통합 다시 군불…새 충청광역연합의회 30일 첫발

집권 여당이 주도하는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 출범을 앞두고 충청권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힘을 받을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데다 새 연합의회도 16명 중 13명이 같은당 소속으로 꾸려지면서 이재명 정부와 충청권이 '원팀'으로 행정통합을 추진할 수 있는 정치적 여건이 마련됐다는 기대다.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오는 30일부터 31일 이틀간 첫 회기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 충청광역연합장, 상임위원장 등을 선출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제2대 의회는 민주당이 과반을..

`꿈의 현미경` 방사광가속기 오창에서 착공…반도체·신약 등 초격차 신기술 연구
'꿈의 현미경' 방사광가속기 오창에서 착공…반도체·신약 등 초격차 신기술 연구

'초정밀 거대 현미경'으로 불리는 한국새빛가속기(오창 방사광가속기·조감도)가 27일 충북 청주시 오창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에서 착공했다. 신약 개발과 반도체·이차전지 등 국가 전략 산업의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는 핵심 연구시설이 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에 따르면, 지름 800m 원형의 한국새빛가속기는 총사업비 1조 1643억원을 투입해 가속장치와 빔라인, 연구지원 시설을 2029년 12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마이크로미터의 염색체 그리고 나노미터의 분자보다 작은 가장 가벼운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

"상가 공실, 전국 최대 수준" 세종시, 민관 협력으로 해법 찾는다
"상가 공실, 전국 최대 수준" 세종시, 민관 협력으로 해법 찾는다

"전국 최대 수준의 공실률, 이로 인한 정주 여건 악화와 만족도 저하 우려." 민선 5기 세종시정에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구와 정책 이행을 위한 추진단이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단순히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 수렴에 머물지 않고, 부서 간 벽을 허문 기구를 통해 의사 결정을 내린 뒤 현실화까지 동력을 끌어가겠다는 취지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세종지역 일반상가 공실률은 21.5%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이 가운데 중대형 상가(3층 이상 또는 연면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