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충청지역본부,스템코(주) 청주맹학교에 생필품 키트 지원

  • 사람들
  • 뉴스

굿네이버스 충청지역본부,스템코(주) 청주맹학교에 생필품 키트 지원

  • 승인 2024-06-14 23:1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보도자료 사진]
굿네이버스 충청지역본부(본부장 김환재)와 청주 흥덕구 옥삭면에 소재한 스템코 주식회사(이하 스템코, 대표이사 엄영하, 이도 히데오)는 14일 청주맹학교 76명의 학생들을 위한 생필품 키트를 제작해 기증했다.

이 행사는 굿네이버스 충청지역본부가 추진중인 '굿 딜리버리'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 사회적 약자에 대한 자립을 돕기 위해 필요물품 또는 기금을 후원하는 사업이다.

생필품 키트는 스템코 임직원 20여 명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것으로, 약 400만원 상당의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생활필수품(세면도구, 손세정제, 구강용품 등) 5종 키트를 제작하고 마음을 담은 점자편지를 작성해 청주 소재의 맹학교 76명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엄영하 스템코 대표이사는 "충북지역내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임직원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할 수 있었던 뜻 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굿네이버스 충청지역본부를 통해 다양한 후원 사업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환재 굿네이버스 충청지역본부장은 "시각장애인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립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나눔에 앞장서 준 스템코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굿네이버스 충청지역본부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하며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중학교서 1학년 학생 3층서 추락… 병원 이송
  2.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3. 충남대·공주대 통합, 최종 절차 본격화
  4.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인선에 또 ‘정치권 외풍’ 우려
  5.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1. 충남경찰 중 실종 전담인력 17명뿐… “경찰 인력 확충·지자체 공조 필요”
  2.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3. 충청권 시·도지사 李대통령에 핵심 현안 관철 촉구
  4. 수시 직전 9월 모평 졸업생 등 11만명 몰려… ‘N수생·사탐런’ 주목
  5.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자문단 출범

헤드라인 뉴스


`기준금리 3%대 시대` 1년 9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기준금리 3%대 시대' 1년 9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로써 1년 9개월 만에 '기준금리 3%대 시대'가 다시 열린 셈이다. 한은이 두 달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은은 지난달에도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바 있다. 한은이 인상 효과를 점검하는 과정 없이 연달아 금리를 올리는 것은 그만큼 최근 한국 경제 성장세와 앞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강할 것이라고 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달아 인상한 것은 2022년 4월부터 2023년 1월까지 7연속..

이 대통령, 지방정부 수장 향해 연이틀 "중앙과 지방은 원팀"
이 대통령, 지방정부 수장 향해 연이틀 "중앙과 지방은 원팀"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정부 수장들을 향해 연이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 필수"라고 강조하며 지역주도 성장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에 대한 지혜를 구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영빈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 간담회' 모두 발언을 통해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공존하며 함께 발전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은 필수"라며 강조했다. 앞서 전날 주재한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동반자이자 운명 공동체"라며 '원팀'을 내세웠다. 이 대통령은 시장과..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대전·세종·충남 지역민들이 현재 경제 상황을 암울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기판단과 향후 경기전망 지수가 나란히 하락하면서 내수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인데, 경기 침체기에 가장 먼저 줄이는 의류·문화비 등의 지출 전망도 낮아졌다. 26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지역 소비자동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8월 대전·세종·충남 소비자심리지수는 105.6으로, 7월(105.3)보다 0.3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이번 조사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대전·세종·충남 572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배롱나무와 유회당 배롱나무와 유회당

  •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