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LH, 대전광역자활센터 사회공헌 업무협약

  • 사람들
  • 뉴스

초록우산, LH, 대전광역자활센터 사회공헌 업무협약

취약계층 지원
LH,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등 연말까지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에 ESG 실천

  • 승인 2024-06-15 00:0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_LH, 초록우산, 대전광역자활센터 사회공헌 업무협약-1 (1)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충청권역총괄본부장 한전복)는 LH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류옥현), 대전광역자활센터(센터장 이현수)와 14일 LH 대전충남지역본부에서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개최했다.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은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기탁한 후원금을 재원으로 해서 취약계층 밀집 지역 거주 아동과 청소년, 장애인, 노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휠체어·가구 수리, 도시락 배달 등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_LH, 초록우산, 대전광역자활센터 사회공헌 업무협약-2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모두 7개 세부 사업을 사회공헌활동으로 공동 추진한다.

사업을 기획한 LH는 4000여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하고 소속 직원 참여를 통해 활동을 지원하며 초록우산은 지정기탁금 예산집행 등 사업관리의 총괄 수행을, 대전광역자활센터는 수혜자 발굴과 세부 사업 진행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 사회공헌사업에는 지역에 소재한 대전자활기업협회, 행복한 밥상, 대동사회복지관 등 10여 개의 사회적 경제기업과 복지단체들도 활동에 참여함에 따라 취약계층 복지증진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협력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협약에 참석한 LH 이상일 주거복지사업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사회공헌활동이 지역 취약계층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LH는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 한전복 충청권역총괄본부장과 대전광역자활센터 이현수 센터장은 "아직 우리 주변에는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LH, 초록우산, 자활센터가 앞으로 힘과 지혜를 모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홈플러스 문화점 결국 폐점... 1월 급여와 설 상여금도 밀린다
  2. 서산지청서 벌금 내부횡령 발생해 대전지검 조사 착수
  3. 행정통합 논의서 소외된 교육감 선출… 입법조사처 "교육자치 당초 취지 퇴색되지 않아야"
  4. 반의 반 토막난 연탄사용… 비싸진 연탄, 추워도 못 땐다
  5. [새해설계] 설동호 교육감 "남은 임기, 창의융합인재 키우는 정책 실행"
  1. [기고] 대전·충남 통합, 대전은 왜 불리한가-통합 교육감 선거, 헌법 원칙과 제도 설계의 딜레마
  2. [내방] 맹수석 전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장
  3. 세종 집무실·의사당 건립비 ‘5조원 육박’…예산안 확보는?
  4. [영상]대전 빼고 충청특별시? 말도 안 되는 것! 시민들에게 물어봐야
  5.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정부 청사진 나온다…권한 및 재정특례 주목

대전충남 통합 정부 청사진 나온다…권한 및 재정특례 주목

<속보>=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발표하는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지방분권을 위한 과감한 지원이 담길지 주목된다.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지만, 권한 배분과 재정 특례·행정 운영 모델 등 정부의 통합 지자체 청사진은 '감감무소식'이라는 중도일보 보도 이후 4일 만에 정부가 전격 발표에 나선 것이다. <중도일보 1월 12일자 1면 보도> 15일 중앙정부와 대전시, 충남도,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오후 1시 30분 서울청사 합동브리..

3년 새 인구 두 배… 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3년 새 인구 두 배… 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청주 오송 인구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전국 유일의 KTX 철도분기역을 품은 청주 오송읍이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과 함께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살기 좋은 정주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 오송의 인구는 2022년 말 2만4862명에서 2025년 12월 기준 4만9169명으로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최근 1년 새 청주시 내에서 가장 큰 폭의 인구 증가를 기록한 지역도 오송이다. 청주시는 다양한 세대가 정착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활환경 전반에 걸친 정주여건 개선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시는..

세종 올 3000억 규모 한글문화단지 기반 다진다
세종 올 3000억 규모 한글문화단지 기반 다진다

세종시가 한글 문화도시 정체성과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한다. 올해는 3000억 원 규모의 한글 문화단지 조성 발판을 마련하고, 2027 국제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한 '한글미술관' 건립을 통해 한글의 세계화와 산업화 기반을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궁호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풍요와 품격이 있는 문화·체육·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도시 기반 조성 ▲한글문화 중심도시 도약 ▲체육·관광 인프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