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숲경영체험림 조성 및 인허가 실무과정 개강

  • 사람들
  • 뉴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숲경영체험림 조성 및 인허가 실무과정 개강

  • 승인 2024-06-15 00:1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숲경영체험림 교육과정 사진2
“설계에서 조성까지, 숲경영체험림 인허가 문제를 해결해 드립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은 최근 숲에서의 여가,휴양,치유활동에 대한 국민적 수요 증가와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중심의 임업인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산림휴양,체험관광,숙박 등 산림문화와 휴양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숲경영체험림’ 제도 시행에 맞추어 ‘숲경영체험림 조성 및 인허가 실무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6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3차수(21시간) 운영하는 일정으로, 전국 각 지역에서 42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숲경영체험림 운영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번 교육과정은 설계에서 조성 단계에 가장 어려움이 많은 인허가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 숲경영체험림 소개와 성공전략, 좋은 산 고르는 방법, 주요 사전검토사항, 숲경영체험림 조성 계획, 관계기관 협의와 법률의 인허가 해결방안, 관리운영과 기반시설 조성의 이론강의와 현장견학을 통해 수익모델과 입장객관리모델의 성공적 방안을 제시한다.

숲경영체험림 교육과정 사진1
교육과정 강사진은 숲경영체험림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강사진으로 송광헌 산림청 산림휴양치과 사무관, 송정은 산지보전협회 산지정책연구센터장, 정영덕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종합기술본부장, 박성규 산림조합중앙회 휴양문화팀장, 신임재 산림조합중앙회 생태공학팀장, 이성주 피노키오 자연휴양림 대표,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 구건서 노무법인 더휴면 회장이 참여한다.

교육수료생들은 ▲산림청의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른 임업후계자 선정 교육 이수시간 인정 ▲농림축산식품부 귀농·귀촌을 위한 교육 이수시간 인정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대 1168억 투입해 '대형 하수도 수술'
  2.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3. 아산시, " 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층" 사업 마무리
  4. 충남콘진원, 당진시민 초청 영화 '군체' 앵콜 특별상영회
  5. 천안동남소방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소방안전 체험교육 실시
  1. 한기대, 연구실 안전관리 노하우 공유
  2. 천안시복지재단, 한창이지엠 창립 20주년 기념 김장 나눔 행사
  3. 충남혁신센터, '창업 BuS-100번가의 톡' 10월 IR서 8개사 투자 무대 올라
  4. 상명대 국어문화원, 충남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 개최
  5. 6년 후 발사 달 착륙선, 착륙 후보 1번은 오에노피데스 분화구

헤드라인 뉴스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당시 평가 기준 적절성과 운영비 산정 근거 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시민사회 일각에서 제기됐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2023년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관련 내부 문서를 대전시에 정보공개 청구해 분석한 결과를 최근 발표하면서 이같이 지적한 것이다. 수소트램 도입의 핵심 조건이었던 현대로템의 900억 원 규모 수소 생산시설 투자와 30년간 저가 수소 공급 계획이 경제여건 변화 등으로 무산된 가운데 당시 평가의 타당성을 재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