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다문화]서산시가족센터, 동아리 활동 다양화 적극 추진

  • 다문화신문
  • 서산

[서산 다문화]서산시가족센터, 동아리 활동 다양화 적극 추진

명예기자단 자조모임 활동 통해 자신감 up!

  • 승인 2024-06-16 16:00
  • 신문게재 2024-06-17 10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40616094726
명예기자단 자조모임 사진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다문화어울림사업 중 자조모임 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명예기자단 자조모임 동아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 일본, 베트남 등 9개국 12명의 외국인이 명예기자단 자조모임 활동에 참여하여 '중도일보-다문화신문'의 지면을 채워나가고 있다.

결혼이민자 및 지역내 외국인들의 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작한 명예기자단 자조모임은 한국어가 능숙하지 않아 취재와 기사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명예기자들을 위해 현직 기자들의 재능기부로 기사작성, 사진촬영, 취재 등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기자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자료조사, 편집 등 컴퓨터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디지털전문강사를 섭외하여 교육을 진행하는 등 명예기자들의 전문성 향상에 노력하여 기사글 검수 및 수정 등의 과정을 통해 아직은 기승전결을 갖춘 기사글 작성은 어렵지만 나날이 발전하는 기자단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명예기자단원 티모○○(여,미얀마)는 "명예기자단 활동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아직 많이 서툴지만 단원들과 자조모임을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지식도 많고 보람도 있었으며 기사를 직접 쓰면서 한국어 실력도 늘어 자기발전의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류순희 센터장은 "기사를 통해 다양한 문화와 정보를 전달하는 문화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 이라고 말했다. 홍서현 명예기자(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고검 김태훈·대전지검 김도완 등 법무부 검사장 인사
  2.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3. 반려묘 전기레인지 화재, 대전에서 올해만 벌써 2번째
  4. 홍순식 "복지 예산이 바닥난 세종, 무능한 시정" 비판
  5. 대전시 라이즈 위원회 개최…2026년 시행계획 확정
  1. 중대한 교권침해 발생 시 교육감이 고발 등 '교육활동 보호강화 방안' 나와
  2.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3. 대전중부경찰서 구청사 방치 우려… 원도심 흉물될라
  4. 대전교사노조 "대전·충남통합 특별법안, 교육 개악 조항 담겨"
  5. 대전시 강추위 대비 한파쉼터 긴급 점검 나서

헤드라인 뉴스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광주·전남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청사 위치와 명칭 등 예민한 주도권 갈등을 벌이는 것을 반면교사 삼아 대전과 충남도 관련 해법 모색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과거 광주와 전남, 대구와 경북 등이 행정통합을 추진했지만, 번번이 고개를 숙인 건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으로 시작되는 주도권 갈등 때문이었다.광주와 전남은 1995년부터 세 차례나 통합을 추진했지만,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 등의 갈등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번에도 비슷한 기류가 감지된다. 22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시도 조..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정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의 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지역대 발전 논의를 위한 지·산·학·연 정책포럼이 충남대에서 열린다. 충남대는 1월 26일 오후 2시 학내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중부권 초광역 RISE 포럼-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대한민국의 미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충남대 주최, 충남대 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대전RISE센터와 중도일보 후원으로 진행된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을 비롯해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합당할지 주목된다. 정청래 대표가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지만, 조국 대표는 혁신당의 역할과 과제를 이유로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여 실제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정청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 22대 총선은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우리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 ‘동파를 막아라’ ‘동파를 막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