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21~22일'오케스트라 상상'한국의 명곡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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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21~22일'오케스트라 상상'한국의 명곡전 공연

  • 승인 2024-06-19 09:57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 한국의 명곡전 포스터
증평군이 21~22일 이틀간 문화회관에서 국악관현악단 오케스트라 상상의'한국의 명곡전9 녹수청산'공연을 연다.

2024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충북도, 충북문화재단, 증평군이 후원한다.

공연은 증평의 푸른 자연을 주제로 국악관현악 명곡 중 수작을 엄선해 선보인다.

김성국 작곡의'춤추는 바다', 박범훈 작곡 및 심민정 협연의 가야금 협주곡'새산조', 김대성 작곡의 '청산'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사물놀이패'신흥(박장현, 박부현, 조갑동, 김민기)'이 참여하는'신모듬' 등 동시대 최고의 작곡가와 연주자들의 함께하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요일별 공연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공연작'한국의 명곡전 9 녹수청산'은 오케스트라 상상의 대표적인 레퍼토리 시즌 공연"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오케스트라 상상'은 2008년 충북지역의 젊은 국악인들과 유용성 지휘자를 중심으로 창단된 국악관현악 단체이다.

국악관현악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공연 창작 및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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