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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소방서 119 구조 차량 출동 모습(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서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10일 낮 12시 45분께 서산시 팔봉면 어송리의 한 좁은 골목길에서 4륜 오토바이가 건물 벽에 충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70대)가 크게 다쳤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에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아내는 사고 직후 119에 신고해 "남편이 돌아가신 것 같다. 머리에 피를 많이 흘렸다"고 알린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A씨의 상태를 확인한 뒤 경찰에 인계했으며, 경찰은 사고 현장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까지 운전 미숙 등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원인과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한편 농촌지역에서는 좁은 농로와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4륜 오토바이와 농기계 관련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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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