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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수석동의 한 농가창고에서 11일 오전 0시 27분께 불이 나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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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수석동의 한 농가창고에서 11일 오전 0시 27분께 불이 나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11일 오전 0시 27분께 서산시 수석동에 위치한 농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발생 약 26분 만인 오전 0시 53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화재로 일반철골조 판넬지붕으로 된 농가창고 1동의 전체 면적인 6㎡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규모를 약 55만 원으로 추산했다.
이날 화재 진압과 현장 대응에는 소방 33명과 경찰 10명 등 모두 43명이 투입됐으며, 펌프차와 탱크차, 구급차, 지휘차, 구조차, 화학차 등 소방장비 15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현장 조사 등을 토대로 이번 화재가 창고 주변에서 발생한 담배꽁초 등 부주의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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