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수석동 농가창고서 불…26분 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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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수석동 농가창고서 불…26분 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11일 0시 27분 화재 신고, 농가 창고 6㎡ 전소, 재산피해 발생
소방·경찰 43명과 장비 15대 투입, 담배꽁초 부주의 화재 추정

  • 승인 2026-08-11 08:1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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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수석동의 한 농가창고에서 11일 오전 0시 27분께 불이 나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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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수석동의 한 농가창고에서 11일 오전 0시 27분께 불이 나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충남 서산시 수석동의 한 농가창고에서 한밤중 불이 나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 진화 작업을 벌였다.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11일 오전 0시 27분께 서산시 수석동에 위치한 농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발생 약 26분 만인 오전 0시 53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화재로 일반철골조 판넬지붕으로 된 농가창고 1동의 전체 면적인 6㎡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규모를 약 55만 원으로 추산했다.

이날 화재 진압과 현장 대응에는 소방 33명과 경찰 10명 등 모두 43명이 투입됐으며, 펌프차와 탱크차, 구급차, 지휘차, 구조차, 화학차 등 소방장비 15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현장 조사 등을 토대로 이번 화재가 창고 주변에서 발생한 담배꽁초 등 부주의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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