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밀입국 대비 합동 도상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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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경, 밀입국 대비 합동 도상훈련 실시

  • 승인 2024-06-19 11:18
  • 수정 2024-06-19 16:16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경찰서
보령해경은 18일 7해안감시대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2분기 합동 도상훈련 실시했다.
보령해양경찰서(서장 김종인)는 18일 7해안감시대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분기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도상훈련은 밀입국을 핵심 주제로 삼고 훈련 간 여러 복합 상황을 전개하여 ▲사고 접수 및 현장 세력 출동 ▲유관기관에 대한 지원 요청 ▲지역구조본부 가동 ▲인명구조 ▲ 밀입국 의심자 수색 및 검거로 진행됐다.

지역구조본부와 현장부서에서 30여 명이 참석하여 훈련 진행에 따라 각자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각 세력별 더 나은 현장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유관기관인 7해안감시대대와 합동으로 훈련을 진행하여 밀입국자 이동 경로 파악 및 합동 검거 등 해경과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해안 경계 역량을 한 층 더 향상시켰다.

김종인 보령해양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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