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 금강유역본부,녹조 방제훈련 실시

  • 사회/교육
  • 환경/교통

수공 금강유역본부,녹조 방제훈련 실시

-대청호 추소리 일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등 유관기관과 18일 가져
-27대 장비투입, 대형 녹조제거선 등 가용장비 동원해 역대 최대규모

  • 승인 2024-06-19 14:20
  • 김덕기 기자김덕기 기자
녹조방제훈련
수공 금강유역본부가 대청호 추소리 일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주관으로 18일 실시한 관계기관 합동 녹조방제훈련 장면
K-water 금강유역본부(본부장 김창준)는 유역내 녹조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금강유역환경청 주관의 관계기관 합동 녹조 방제훈련을 대청호 추소리 일원에서 18일 실시했다.

이 행사에는 환경부 물환경정책관, 금강유역환경청장, 옥천군수, 금강물환경연구소장, K-water 물환경관리처장 등 8개 기관 50여 명이 참여해 녹조 발생시 관계기관별 역할과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2023년 5종 19대의 장비 투입에서 2024년에는 9종 27대의 장비 투입으로 가용 가능한 모든 장비를 동원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했다.

녹조방제훈련2
수공 금강유역본부가 대청호 추소리 일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주관으로 18일 가진 관계기관 합동 녹조방제훈련 모습




특히 다량의 녹조를 처리할 수 있는 대형 녹조제거선 5대와 소형 이동식 녹조감시장치 2대 등 최신 기술이 탑재된 장비를 대거 투입했다.

또 현장에서 즉시 수질분석이 가능한 K-water의 수질119가 출동해 실시간 수질분석 등을 통해 훈련 상황을 실제 수준으로 격상해 훈련대응에 만전을 기했다.

K-water 금강유역본부는 "대청호 수면관리자로서 금강유역환경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선제적 대응을 통해 녹조 문제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항상 양질의 먹는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김덕기 기자 dgki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법원, 고의로 법인 업무 방해한 부녀 벌금형
  2. 천안시, 장애인 동·하계 레포츠캠프공모 선정…국비 확보
  3. 천안시, 업무대행의사 6명 확충…의료공백 선제적 대응
  4. 천안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큰 어른' 이동녕 선생 서거 제86주기 추모제 거행
  5. 천안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참여자 모집
  1. 천안법원, 무단횡단 행인 들이받아 사망케 한 50대 남성 금고형
  2. 천안시,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 성료
  3. 천안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실시… 맞춤형 안전망 강화
  4. 아산시, 초등 돌봄교실서 아동 비만 예방 나선다
  5. 아산시, 중동지역 위기 대응, 비상경제대응 TF팀 구성

헤드라인 뉴스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대전 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여권에서 이를 넘어선 충청권 메가 통합론을 들고 나와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앞장서 이슈를 선점하고 여당 의원들이 이에 가세하면서 지역 내에 꺼져가는 행정통합 동력을 재공급하고 나선 것이다. 여권발 충청 메가 통합론이 6·3 지방선거 앞 대전 충남 통합 불발로 시계제로에 빠진 금강벨트 민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촉각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3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 타운홀미팅에서 "충청남북(도)과 대전까지 통합해 하나의 거대한 정주 여건·행정체계를 만들 것인지를 (충북도민들도..

중동 불안에 대출금리 `들썩`…영끌·빚투족 시름 깊어진다
중동 불안에 대출금리 '들썩'…영끌·빚투족 시름 깊어진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가계대출 금리가 들썩이면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족'과 '빚투(빚내서 투자)족'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들이 투자한 주택과 주식 등 자산시장 흐름마저 불확실해지면서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13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504% 수준으로 조사됐다. 올해 1월 16일(연 4.130∼6.297%)과 비교하면 두 달 만에 상단은 0.207%포인트, 하단은 0.120%포..

기름값 진정세 속 ‘저가 주유소 행렬’… 불법 유통 가능성
기름값 진정세 속 ‘저가 주유소 행렬’… 불법 유통 가능성

석유 최고가제가 시행되며 급등세를 보이던 기름값이 다소 진정됐지만 사재기나 가짜 석유 판매 등 불법행위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유가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더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나서는 모습 등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14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안영동의 한 주유소. 대전 주유소 평균 가격인 1812원보다 리터당 33원 저렴한 1779원으로 주말 아침부터 주유를 하려는 차량이 줄을 서는 모습이 이어졌다. 마트 주차장에서부터 이어지는 주유 줄서기가 오전 내내 계속됐다. 이처럼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석유 최고가제 시행에도 가격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