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 국가 암 검진 수검 독려 이벤트

  • 정치/행정
  • 세종

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 국가 암 검진 수검 독려 이벤트

6월 3일~8월 31일 진행...6개 항목 중 1개 이상 수검 시 자동 참여...10월 24일 당첨자 발표

  • 승인 2024-06-19 20:08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1)[수검독려 이벤트 포스터]
국가 암 검진 수검 독려 이벤트 포스터. 사진=건보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정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가 암 검진 수검독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국가 암 검진 받고, 속 시원~하게 휴가가요!'를 테마로 6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지역 건강보험 가입자가 대상이며, 해당 기간 내 국가암검진 6개 항목(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간암, 폐암) 중 1개 이상 수검 시 자동으로 참여된다.

참여자 중 600명에겐 추첨을 통해 모바일 문화상품권 5천원 권을 제공하며, 검진 당시 문진표에 작성한 휴대전화번호로 교환권이 발송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4일 예정이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지정된 검진기관에 방문하면 검진이 가능하다. 검진기관 및 본인의 검진종목은 건보공단 홈페이지(http://www.nhis.or.kr)와 모바일앱(The 건강보험) 또는 고객센터(1577-1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수 본부장은 "암 예방의 가장 좋은 방법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이라며 "연말에는 예약이 어렵고 검진기관이 혼잡하므로 여름 휴가기간에 국가암검진 받고, 속 시원하게 휴가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6월 18일 영유아 부모 및 보육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건강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건강교실은 '영유아 발달지연 진단과 치료'와 '영유아의 건강 식습관'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세중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은희 교수와 공주시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유주희 영양사가 강연을 맡았다.

이번 건강교실에서는 영유아기 성장 시기별 발달과제, 발달 과정에서의 위험징후, 정기적인 관찰 및 아이와 양육자의 상호작용, 영유아의 바른 성장을 이끄는 건강 식습관 등 유용한 정보가 다수 제공됐다. 보호자와 보육현장에서 애쓰는 보육교사들은 새로운 육아 정보를 습득하고 예방 중심의 돌봄을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

이정수 본부장은 "이번 건강교실이 영유아의 성장발달을 지원하면서 건강관리 기틀을 마련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건강보호를 위한 사업을 계속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영유아 건강검진을 통해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 과정을 살펴보면서, 보호자가 작성한 발달 선별 검사를 토대로 영유아의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경우 정밀검사를 받도록 안내하는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2)[건보사진]
영유아 건강교실' 모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 지곡면에 '문화예술 새 거점' 들어선다,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 속도
  2. 'KTX 세종선·CTX 연장' 충청권 합의로 새 국면
  3. 천안시, 원성커뮤니티센터 건축설계 최종보고회 개최
  4. 장기수 천안시장, 복지현장서 폭염 대비 안전점검
  5. 천안시, 민선 9기 출범 맞춰 안전·보건경영방침 개정
  1. 與 당권주자, 지역 현안 실종된 순회경선에 비판 고조
  2. 남서울대, 롯데마트 성정점서 탄소중립 조형물 전시회 성료
  3.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 이색 청렴 캠페인 전개
  4. 천안시, 'K-컬처박람회' 앞두고 선제적 방역소독 총력
  5. 천안문화재단, 하반기 삼거리·서북갤러리 전시 개최

헤드라인 뉴스


폭염보다 더 힘든 희망고문…대전 쪽방촌 개발사업 또 표류하나

폭염보다 더 힘든 희망고문…대전 쪽방촌 개발사업 또 표류하나

연일 체감온도 33도 이상 불볕더위에 대전에서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정동 쪽방 주민들은 폭염보다 더 힘든 희망고문에 시달리고 있다. 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역세권 정비를 위한 이곳 쪽방촌 공공개발 사업이 지난해 9월 2년 반 만에 기본조사가 재개돼 기대감을 모았으나 최근 완공 시점이 2032년으로 변경된 데다 여전히 토지건물주 이견에 벽을 넘지 못해서다. <중도일보 2025년 1월 14·20·21·23일 자, 7월 9·10일 자, 8월 6일 자 1면 보도 등>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 연말까지 기본조사를 마친..

서남부터미널 폐업 초읽기… 조속한 교통대책 마련 필요
서남부터미널 폐업 초읽기… 조속한 교통대책 마련 필요

대전 서남부터미널 운영업체의 '경영 악화'로 터미널 폐업이 사실상 불가피해지면서 지자체의 조속한 폐업 결정과 교통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최근 단 하나 남아있던 금남고속마저 '이용객 감소'를 이유로 유성복합터미널로 기점 변경을 신청, 충남도가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가면서 사실상 폐업 초읽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운송업계에선 폐업을 늦추는 것보단, 조속한 이동권 확보 방안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2일 운송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금남고속은 충남도에 기점 변경을 신청했다. 금남고속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로 서남부터미널 진입..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겨냥 `긴급조치권` 카드 꺼냈다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겨냥 '긴급조치권' 카드 꺼냈다

금융당국이 증시를 뒤흔드는 주범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겨냥해 긴급조치권이라는 강도 높은 카드를 꺼내 들었다. 기본예탁금 상향 등을 골자로 하는 보완책에 이어 발표된 추가 대책 일환으로, 글로벌 반도체 종목 쏠림 현상에 레버리지 상품까지 겹쳐 극도로 높아진 시장 변동성을 관리한다는 차원이다. 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긴급한 상황에서 시장 안정화 조치를 취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금융감독원과 함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마련한다. 최근 홍콩의 가변 레버리지 배율 사례를 참조했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