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중 현장 방문

  • 전국
  • 서산시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중 현장 방문

㈜에코솔루션, 운산 한우목장 산책로 현장, 고북면 페기물업체 방문
현장 활동으로 올바른 정책 추진될 수 있도록 개선 및 발전방향 제시

  • 승인 2024-06-20 08:1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중 현장방문 (고북면 폐기물종합재활용업) 활동 사진
1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중 현장방문 (운산한우목장 웰빙산책로) 활동 사진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안원기, 이하 산건위)는 19일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중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12일부터 실시된 행정사무감사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사업 현장의 문제점과 추진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먼저 산건위 소속 의원들은 자원순환과 소관의 오토밸리 산업폐기물 매립장(지곡면 무장산업로 180-73)을 방문해 ㈜에코솔루션 관계자로부터 시설 개요, 폐기물 반입량, 매립률 등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의원들은 주민들이 우려하고 있는 침출수 관리, 에어돔의 안정성, 운영 매뉴얼 등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하며 관련 자료를 요청하고 산폐장의 안전한 운영을 당부했다.

다음으로 관광과 소관의 운산한우목장 웰빙산책로(운산면 용현리 산 8-60번지)를 방문해 2km의 데크길 조성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개발 소외지역의 주민숙원사업 시행으로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인 만큼, 데크길이 완성되면 지역주민들의 서산시 홍보와 동시에 지역특산물 판로 개척을 위한 농특산물 판매 시설을 갖추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용비지와 해미읍성과 같은 주변의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타지역과 차별화되고 특색있는 경관자원으로써 서산시의 대표 관광명소로 부각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고북면에 소재하고 있는 폐기물종합재활용업 업체를 방문해 투자유치과, 기후환경대기과, 자원순환과, 원스톱허가과로부터 주민들의 민원사항에 대한 부서별 조치사항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폐수 처리시설을 점검한 후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설물의 유지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서 주민들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방문을 마치며 산건위 안원기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파악한 문제점과 관련 자료들을 토대로 올바른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개선방안과 발전방향을 제시해 행정사무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안원기 위원장, 문수기 부위원장, 김용경 의원, 안동석 의원, 안효돈 의원, 이수의 의원, 한석화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천안시,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준공
  3.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4.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5.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1. 세종시민과 기업의 상생 축제… 31일 도담동서 개막
  2.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성료…31개 읍면동 24개 종목 열전
  3.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4. 충남농기원, '다단 수경 재배 기술' 개발…부추 생산성 강화 기대
  5. 천안법원, 전 여친 성폭행 후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 '징역 12년'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