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오일뱅크, 제22회 바다가꾸기 사업 실시

  • 전국
  • 서산시

HD현대오일뱅크, 제22회 바다가꾸기 사업 실시

22년째 삼길포와 난지도 해상에 우럭 치어 방류, 해양 자원 보호 앞장
'지역 사회와 상생 추구하며 환경보호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다짐

  • 승인 2024-06-21 08:2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단체사진
HD현대오일뱅크, 제22회 바다가꾸기 사업 진행 사진
치어방류
HD현대오일뱅크, 제22회 바다가꾸기 사업 진행 사진


HD현대오일뱅크(대표이사 주영민)가 20일 대산 본사 인근 충남 서산시 대산읍 소재 삼길포항에서 제22회 바다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진행된 바다 가꾸기 행사에는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 기관 관계자 및 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 자원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치어 방류,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HD현대오일뱅크는 2003년부터 관내 해양생태계 보존과 어족 자원 보호를 위해 매년 삼길포 및 난지도 해상에 20만 마리 상당의 우럭 치어를 방류하며 삼길포가 국내 최대 우럭 집산지로 성장한데 기여했다.

특히 2005년부터는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 우럭 축제를 개최하는데 적극 지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삼길포항 선상낚시대회를 후원하며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하면서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하는 사회 공헌 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이 날 행사에 참가한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당사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바다가꾸기 사업이 올해로 22주년을 맞았는데, 매년 지역 주민들과 관계 기관 분들의 적극적 참여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을 추구하며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새벽 물폭탄에 대전·충남 침수 속출… 42명 탄 버스 배수로 빠져
  2. 교명도 본부 위치도 미정…충남대 구성원 '통합신청서 제출 안 된다'"
  3. 대전 목동 을지의대 캠퍼스에 본관동 신축과 노후철거 등 변화 예고
  4. '세종시=행정수도' 완성, 범국민 공감대 관건… 대책위 구성 촉각
  5. 재판받던 대전교도소 교정 공무원 숨진 채 발견
  1. 싸이카부터 암행까지…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 단속 나선다
  2. 대전·세종·충남 이틀째 이어지는 폭우에 피해 신고 잇따라
  3. ETRI, 출연연 오픈소스 협의체 '범출연연'으로 확대
  4.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시설 책임담임제 '호응'…종합 만족도 93.9%
  5. 검경 수사권 조정 논의 속 ‘보완수사요구권’ 다시 쟁점으로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최대 200㎜ 비 예보…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충청권 최대 200㎜ 비 예보…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충청권에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올라갔다. 산림청은 8일 오후 2시 30분을 기해 대전과 세종, 충남·북 등 충청권 전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산사태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순으로 발령된다. 이번에 경계 단계로 격상된 지역은 대전·세종·충남·충북·강원·전북 등 6개 시·도다. 서울·인천·부산·대구·울산·경기·경북·경남·전남·광주는 '주의' 단계가 유지됐고, 제주는 '관심' 단계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윤석열 전 대통령 징역 7년 확정…대법, 양측 상고 기각
윤석열 전 대통령 징역 7년 확정…대법, 양측 상고 기각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혐의 등으로 징역 7년을 확정받았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 전 대통령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내린 첫 판단이다. 대법원 3부는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상고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논리와 경험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밝혔다. 상고심은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어 윤 전 대통령은 이날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윤 전 대통..

허태정 대전시장 "매몰비용 발생하더라도 정리할 사업 보고해라"
허태정 대전시장 "매몰비용 발생하더라도 정리할 사업 보고해라"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사업 재설계, 불요불급 사업의 과감한 정리 등 공직자들도 비상상황으로 인식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재정 건전화 방안을 고민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과 3칸 굴절차량(버스) 도입 등 다수의 민선 8기 추진 사업에 대한 대수술을 예고했다. 이날 허 시장은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 재정 부족분은 5400억 원, 내년에는 69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적극적인 재원 발굴 대책뿐만 아니라 지출 규모를 대폭 삭감해 재정 수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