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김종민·김낙철·박종복·김종명 국장 승진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 김종민·김낙철·박종복·김종명 국장 승진

7월 1일 자 3급 4명, 4급 14명, 5급 11명, 6급 이하 156명 승진

  • 승인 2024-06-21 17:38
  • 수정 2024-06-23 16:22
  • 신문게재 2024-06-24 2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김종민(기업지원국장)
김종민 기업지원국장
박종복(환경국장)
박종복 환경국장
김낙철(교육정책전략국장)
김낙철 교육정책전략국장


김종명(철도건설국장)
김종명 철도건설국장
대전시는 김종민 대변인과 김낙철 운영지원과장, 박종복 도시재생과장, 김종명 건설도로과장을 3급(국장)으로 각각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21일 대전시는 2024년 7월 1일 자 승진 및 국·과장급 전보인사를 사전 예고했다.

이번 승진 대상은 총 185명으로 ▲ 3급 4명 ▲ 4급 14명 ▲ 5급 11명▲ 6급 49명 ▲ 7급 107명이다. 3급 승진은 총 4명으로 행정직 2명, 기술직 2명을 선발하여 균형 인사를 실시했다.

행정직은 시정성과 체감도 강화를 위해 주요 시정에 대한 언론브리핑을 적극 실시하고, 언론협력과 온·오프라인 연계한 정책보도로 시정 종합홍보 구현에 기여한 김종민 대변인과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복무 조례를 개정하는 등 직원들 근무 환경 개선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에 힘써 온 점을 높인 평가 받은 김낙철 운영지원과장이 각각 선발됐다.

기술직은 메가 충청스퀘어 조성사업 기본계획안 마련과 대전역세권 도시재생사업 추진 등 대전형 사업 발굴을 통한 도시재창조 구현에 노력해 온 과 박종복 도시재생과장과 충청권 인접 도시를 연결하는 이동성 중심의 광역도로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도심권 상습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접근성 중심의 순환도로망 구축에 힘써 온 김종명 건설도로과장이 선발됐다.

4급 승진은 총 14명으로 행정직 6명, 기술직 8명으로 서소원 인사기획팀장, 임민태 기획팀장, 강태선 우주산업팀장, 박현재 체육진흥팀장, 문정순 스포츠마케팅팀장, 김연주 복지정책팀장이 선발됐다.

기술직은 배중필 산림녹지정책팀장, 한 박종민 동물정책팀장, 김천영 감염병정책팀장, 이용주 시설조성팀장, 한규영 계획조정팀장, 한근희 산업단지재생팀장, 주대식 건축팀장, 전윤식 주택팀장이 선발됐다.

5급 승진교육대상자는 총 6개 직렬 11명으로 지난 3월에 48명 선발에 이은 후속 선발로 조직개편과 휴직 등 추가 수요 발생에 따른 것이다.

행정 5명, 기계 1명, 녹지 1명, 보건 1명, 건축 2명, 보건연구직 1명이 선발됐다. 아울러 6급 승진자는 총 15개 직렬 49명, 7급 승진자는 총 18개 직렬 107명으로, 승진후보자 명부를 중시하되, 경력과 업무추진 성과 및 실적 등을 종합 고려하여 선발하였으며, 특히 격무·기피부서 장기근무자와 다자녀 양육 공무원을 승진자 선발 시 우대했다.

7월 1일 자 과장급 이상 전보인사 규모는 45명으로, 실·국장급 6명과 과장급 39명이다.

기업자금과 실증, 창업과 기업성장 지원, 기업 투자유치까지 기업 전 주기에 대한 정책과 지원을 총괄할 기업지원국장에는 승진대상자인 김종민 대변인을 전략 배치하였고, RISE 전면 도입, 글로컬30대학 육성 등 지역과 상생발전을 위한 대학 혁신을 주도하고, 대전형 생애주기 교육정책 수립을 전담할 교육정책전략국장에는 승진대상자인 김낙철 운영지원과장을 전진 배치했다.

탄소중립 등 기후변화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지속 발전할 수 있는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을 전담할 환경국장에는 승진대상자인 박종복 도시재생과장을 전략 배치하였으며, 민선 8기 핵심 사업인 제2수목원 조성, 보문산권역 산림복지·휴양단지 조성 등 푸른도시 녹색자원 정책을 총괄할 녹지농생명국장에는 업무의 연속성을 위해 박도현 환경녹지국장을 배치했다.

또한, 광역철도 교통망과 도시철도 3·4·5호선 건설 등 충청권 메가시티 중심도시 대전의 종합적인 철도 정책 기능을 수행할 철도건설국장에는 승진대상자인 김종명 건설도로과장을 전진 배치하였고,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본격 착공에 따라 국 단위 한시기구로 신설되는 도시철도건설국장에는 업무의 연속성을 위해 조철휘 철도광역교통본부장을 배치했다.

정책기획관에는 기획팀장 경력도 있고, 뛰어난 업무 조율 능력과 추진력을 갖춘 김경일 과학협력과장을 전략 배치했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가시적인 업무 성과를 창출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실시하는 인사인 만큼, 개인의 능력과 업무의 연속성을 중시하며 역량 있는 직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며 "경쟁력을 갖춘 조직을 바탕으로 더욱 더 선명해질 대전의 미래를 위해 전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로 간다
  2. 아산시 어의정로 교차점 광장 준공
  3.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4.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5. K리그 휴식기, 대전 서포터즈는 '청소' 중?… "승리의 기운을 줍습니다"
  1. 창업기업 74곳에 최대 4억원 '대전 창업기업 들썩'
  2.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3.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4. 천문연구원, 희귀 왜소신성 발견…공전주기 짧아 중요 연구대상
  5. 대전 보건소 인력부족에 '허덕'…전국 광역시 중 가장 적어 보건의료 '빨간불'

헤드라인 뉴스


삼전닉스 호남 투자 가시화…충청은 생색내기용 전락

삼전닉스 호남 투자 가시화…충청은 생색내기용 전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에 수백조원에 달하는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에 나설 것이 유력해지면서 충청권은 곁다리 투자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충청권의 경우 두 기업이 막대한 고용창출 등이 기대되는 대규모 생산 라인이 아닌 AI데이터센터 건립으로 기우는 모양새인데 이럴 경우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이다. 코스피 시총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업체인 두 기업이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지역균형 발전 정책에 부응하려면 충청권에도 생색내기 용이 아닌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23일 정치권과..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2030년 하반기로 늦어진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2030년 하반기로 늦어진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이 2030년 하반기로 지연된다고 대전시가 공식 인정했다. 당초 2028년 개통보다 2년여가 더 늦어지는 것으로, 주요 공정 리스크와 차량 시운전 계획 반영 등을 이유로 꼽았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관련 브리핑을 갖고 "향후 통합공정 계획 수립을 통해 개통 일정 등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면서 개통 지연을 공식화 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연장 38.8㎞, 정거장 45곳, 차량기지 1곳 규모로, 2024년 12월 착공해 현재 본선 14개 전..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② ‘생산성을 넘어 브랜딩을 창출하라’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② ‘생산성을 넘어 브랜딩을 창출하라’

대전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거리와 정동 인쇄거리, 원동 한복거리 등 과거 대전을 상징하던 유서 깊은 산업 자산들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자구책 마련을 위해 붙여진 특화거리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급격한 산업 구조 변화와 유통 시스템 현대화 속에서 경쟁력을 잃어간 채 존폐의 기로에 서면서다. '생산의 효율화'란 거대한 산업 발전 흐름이 오늘날 현대 사회의 모든 가치를 장악하고 있지만, 지역의 고유한 숨결과 정체성이 담긴 전통산업의 흔적이 미래세대에 적절히 계승돼야 마땅하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낡은 산업의 미래를 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