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7월 3일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4 연다

  • 전국
  • 충북

충북도, 7월 3일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4 연다

배터리 세계 석학 총집결 기술교류·연구협력의 장
내일을 움직이는 힘, 미래는 주도하는 이차전지의 혁신과 발전 전망 집중 조명

  • 승인 2024-06-22 15:48
  • 정성진 기자정성진 기자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4 포스터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4 포스터
충북도는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4'를 오는 7월 3일 청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유일의 이차전지분야 소재부품장비 및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지자체인 충북은 배터리산업의 선도적인 기술과 정보를 갖춘 국내외 최고의 전문가와 함께 내일을 움직이는 힘, 미래를 주도하는 이차전지의 혁신과 발전 전망을 집중 조명하고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주최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후원한다.

컨퍼런스는 기조 및 특별강연, 주제발표, 패널토론 등 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배터리산업 관련 전문가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다.

첫 번째로 '이차전지 산업의 성장, 그리고 차세대 이차전지의 미래'를 주제로 LG에너지솔루션 김제영 CTO와 현대자동차 홍기철 배터리성능개발실장의 배터리 기술과 전기차 미래성장 방향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일본 교토대학교 공학연구과 Naoki Inui 교수의'전고체 리튬 이온 배터리의 개발 현황과 산학 협력 기반의 연성 전고체 배터리의 실용화 접근법에 대한 특별강연이 있다.

이어 세션 1에서는 '이차전지 시장 경쟁력 확보 및 공급망 강화 전략'에 대해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의 이정두 PD를 좌장으로 에코프로 장인원 글로벌자원실장, 포스코경영연구원 박재범 수석연구원, 파워로직스 장동필 에너지솔루션 사업본부장이 이차전지 원료광물 밸류체인, 소재 공급망 이슈 및 중대형 배터리팩 시장에 대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세션 2에서는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초격차 확보의 길'을 주제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유지상 차세대전지연구센터장이 좌장으로 연세대 이상영 교수, 솔리텍 이호춘 대표(DGIST 에너지공학과 교수) 팩토리얼 에너지 Zhengsong Li 이사가 참여해 차세대 배터리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초격차 기술확보를 위한 전략들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참여를 위한 사전등록은 6월 28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4' 누리집(www.batteryinsights.co.kr)를 통해 접수·확인할 수 있다.

충북도는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가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 성과와 미래 배터리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교류와 연구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청주=정성진 기자 qowkddl200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 확정 연기… 집현동서 제동
  2. "중증화상·중독·사지절단 응급진료 역량 확충 필요"…대전·세종 응급실 진료 분석해보니
  3. 대전 구청장 선거전 본격화…현역 "수성" vs 도전자 "변화"
  4. 청주교도소 특별사법경찰대장 박경민 대전교정청 '이달의 모범교관'
  5. '연구비 자율성 강화'에 과학기술계 "환영… 세심한 후속 관리 필요"
  1. 정치색 없다는데…교육감 선거 진영 프레임 반복
  2. 대전 구청장 선거전 가열…정용래·서철모 출마 선언
  3. 민주당, 충남 아산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전은수 영입
  4. [르포] "멈춰야 할 땐 지나가고, 지나도 될 땐 멈추고"…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현장 가보니
  5. 대전교육청 산업재해 증가세 "더 이상 아프고 싶지 않아"

헤드라인 뉴스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29일 오전 9시 30분께 대전 용소네거리. 출근길 정체는 어느 정도 빠졌지만 주택가에서 도안동로와 건양대병원 방면으로 빠져나가려는 우회전 차량 흐름은 적지 않았다. 차량 대부분은 속도를 조금 줄인 뒤 그대로 우회전했다. 바퀴가 완전히 멈춰 선 차량은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가 시행된 지 시간이 흘렀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서행'과 '일시정지'의 경계가 흐릿했다. 분위기가 달라진 건 오전 9시 36분께였다. 우회전 일시정지 집중단속을 앞두고 경찰 차량과 경찰관들이 교차로 주변에 모습을 드러내자 우회전 차량들이 눈..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기선을 잡으려는 여야 각 정당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워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민주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충청을 변방이 아닌..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거나, 다시금 유동인구가 늘어나며 신규 점포 등이 하나둘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9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중구 유천1동 '버드내초등학교'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5만 1045㎡ 규모의 해당 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