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한국발명진흥회, 기술협력 MOU 체결

  • 전국
  • 충북

충북테크노파크-한국발명진흥회, 기술협력 MOU 체결

충북 주력산업 중소기업의 창업부터 코스탁 기술특례상장까지 혁신성장 협력체계 구축
기술거래, 기술컨설팅, 지식재산경영인증, 기술가치평가에 대한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4-06-22 17:13
  • 정성진 기자정성진 기자
충북테크노파크-한국발명진흥회  기술협력 MOU
충북테크노파크와 한국발명진흥회는 20일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오원근)와 한국발명진흥회(상근부회장 직무대행 유태수)는 20일 창업부터 상장까지 우수기술을 보유한 충북 중소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충북테크노파크에서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기업 및 첨단산업육성 정책으로 사업화 유망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유망기업 발굴, 성장, 자금조달 필요에 상호 공감해 연구개발(R&D) 결과물이 성공적으로 사업화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충북 주력산업인 융합바이오, 첨단반도체, 친환경모빌리티분야 중소기업의 △기술컨설팅 △코스탁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컨설팅 △ 지식재산경영인증 및 기술가치평가 △지식재산 담보 회수지원기구가 보유한 기술거래 활성화 도모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충북TP는 기술가치평가를 통해 증명된 한국발명진흥회의 우수한 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함과 동시에 기술컨설팅과 사업화지원으로 최종적으로 기술강소기업 혁신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충북TP 오원근 원장은 "바이오, 이차전지 특화단지 등 미래성장 동력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는 충북을 중심으로 지역 첨단산업 발전과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며 "본 협력을 통해 지역 내 기술혁신기업이 지속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청주=정성진 기자 qowkddl200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2. 한성숙 국무총리, 청도 운문댐 방문
  3. 대전시 충남도 공공기관 2차이전 정주여건 확보 시급
  4.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5. 국가재정범죄 수사 대전중수청으로… 관세·국세 수사 전문인력 주목
  1. 국립대 '등록금 0원' 검토… 대전 대학가 셈법 복잡
  2. [주말사건사고] 폭염 속 대전·충남서 아파트 화재·정전 잇따라…주민 대피·불편
  3.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4. 충청권 의대 7곳 신입생 10명 중 7명 ‘지역선발’… 대전도 69.7%
  5.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헤드라인 뉴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지역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로 올라선 상황에서 신용대출 등을 포함한 기타대출 증가액이 6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급등했던 5월 기타대출이 평소보다 많이 실행된 것인데, 최근 증시가 바닥을 향하고 있어 연체율이 더욱 높아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기준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은 0.51%로, 4월(0.50%)보다 0.01%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이 0.51%까지 증가한 건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9년 12월..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1차 선정 이후 탈락한 구역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올해 10월 또는 11월 전반적인 선정 방식 등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탈락구역 대부분은 1차 탈락 원인 분석과 동시에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서는 등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10일 대전시와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1차 선정에 도전한 구역은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세대과 7구역(향촌·파랑새) 2056세대, 8구역(은초롱·꿈나무·샘머리1·샘머리2·둥지) 5440세대, 9구역(수정타운) 2010세대, 11구역..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충남 당진시에 파견된 충남도청 소속 공무원이 지방보조금 12억 5000여 만 원에 달하는 농가 보조금을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충남도는 해당 사건에 대한 즉각적인 사실관계 조사와 엄정 조치에 나서겠단 방침이다. 특히 지방보조금 집행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과 정부 시스템 개선 건의 등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충남도와 당진시 등에 따르면 올해 1월 충남도에서 당진시로 파견된 30대 공무원 A씨는 지방비 보조금 관리 시스템의 허점을 악용해 5개월여 동안 농가에 지급되어야 할 보조금을 자신의 계좌로 입금받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