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아쿠아파크 당진점 오픈

  • 전국
  • 당진시

아마존 아쿠아파크 당진점 오픈

550억 원 투자, 가족단위 물놀이 시설 개장
물을 이용한 다양한 액티비티 만끽, 국내 최초 계곡형 체험

  • 승인 2024-06-23 22:06
  • 수정 2024-06-24 22:0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KakaoTalk_20240623_215932735_02
아쿠아파크 물놀이장 모습


아마존 아쿠아파크(대표 박진상) 당진점이 6월 21일 박진상 대표, 오성환 당진시장, 김덕주 당진시의회 의장, 회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갖고 힘차게 출발했다.

당진시 신평면 초대리에 3만 평 규모의 대지를 마련하고 550억 원을 투자한 아쿠아파크는 1일 최대 1만 명이 입장해 가족 단위로 쾌적하게 물놀이를 진행할 수 있는 대규모 시설이다.

국내 최초로 일렁이는 파도를 구현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는 웨이브 볼, 물놀이와 함께 BBQ를 구워 먹을 수 있고 개별 공간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한관광레저시설로 꾸몄다.

특히 평상 850개를 설치해 식재료를 준비하거나 외부 음식 반입이 가능하며 언제든지 조리를 해서 먹을 수도 있는 것이 장점이다.

2023년 7월에 공사를 시작한 후 1년 여 공사 끝에 6월 20일 준공검사를 득했고 21일 오픈한 것.

박 대표는 "가족 단위로 물놀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비용부담을 줄이고 충분한 쉴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뿐 아니라 공연이 가능한 대형 무대도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또한 "당진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고 수도권과 가까워 기대가 크다"며 "대가족 친화 시설, 소비자 선택폭 증가, 계곡형 물놀이 시설로 꾸몄고 방학이 되면 아이들이 갈 곳이 없는데 당진 어린이들이 행복해 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밖에 아쿠아파크는 4계절 놀이시설로 구성했고 지역축제 및 대관도 가능하며 이후 숙박단지와 4계절 썰매장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입장료는 1인당 2~3만원이며 평상을 임대하면 추가 비용은 없고 오픈 기념으로 7월 19일까지 1인당 2만 원에 입장이 가능하다.

박 대표는 전주에 있는 효사랑전주요양병원 원장이며 15년 전에 의료시설을 목표로 당진에 매입한 땅을 7년 전 신평농원으로 운영하다가 이번에 물놀이 시설로 변경했고 전주 인근 완주에 아쿠아파크 1호점을 6년째 운영 중이며 이번에 당진에 2호점을 개장했다.

아마존 관계자 Y 씨는 "아마존은 효율적인 비용으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기존 워터파크 시설과 계곡의 장점을 결합해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마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슬라이드존부터 유아와 어린이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아 어린이 물놀이 시설까지 준비돼 있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훈련 받은 안전요원들이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4.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5.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1.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2.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