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빗방울에 상쾌한 대전달빛걷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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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빗방울에 상쾌한 대전달빛걷기대회

  • 승인 2024-06-23 23:57
  • 이성희 기자이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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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와 대전시체육회가 함께 마련한 '제13회 월화수목(月花水木) 대전달빛걷기대회'가 22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을 출발해 유림공원을 되돌아오는 코스로 열렸다. 무더위를 식혀주는 비가 아침부터 내리며 23도까지 내려가 한층 시원해진 가운데 걷기대회를 진행할 수 있었다. 시민들은 우산을 들거나 얇은 우의 하나를 입고 걷기대회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엑스포시민광장을 출발해 갑천변의 보행자 길을 따라 여름의 갑천변과 경관조명이 켜진 한빛탑, 낮게 내려온 구름에 신세계백화점 최고층이 잠기는 몽환적인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부부가 오붓하게 참여하거나 부모와 형제가 오랜만에 모이는 이벤트 또는 연인 데이트 등으로 달빛걷기대회는 가정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달빛걷기대회의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이성희 기자 toke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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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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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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