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 ‘제3회 충주학 학술세미나’ 개최

  • 전국
  • 충북

충주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 ‘제3회 충주학 학술세미나’ 개최

'충주 문화콘텐츠의 현재와 미래' 주제, 7월 4일 국제무예센터

  • 승인 2024-06-25 10:47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제3회 충주학 학술세미나 포스터
'제3회 충주학 학술세미나' 포스터.
충주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가 주최하고 충주시가 후원하는 제3회 충주학 학술세미나가 7월 4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충주 문화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오랜 역사의 시간 속에서 찬란하게 품고 있는 충주의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한 문화콘텐츠의 체계적인 성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충북대학교 오세정 교수의 '충주의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한 콘텐츠 개발 방안'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대전세종연구원 세종지역학센터 이재민 센터장의 '충주지역 문화콘텐츠 정책 현황 및 특징' ▲안동대학교 신호림 교수의 '충주지역 문화콘텐츠로서 문화자원 활용 연구' ▲한국교통대학교 정제호 교수의 '충주지역 문화콘텐츠 진흥의 새로운 방향성'을 주제로 한 논문이 각각 발표된다.

발표 후에는 이성호 충주학연구소장의 진행으로 한국교통대 성보현 교수, 고려대학교 엄태웅 교수, 충주문화관광재단 안진상 사업처장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유진태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충주의 문화자원을 현대적 콘텐츠로 변환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며 "충주지역 문화콘텐츠의 체계적인 발전을 위한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세미나는 충주학연구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세미나 종료 후에도 발표 및 토론 영상을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2. [교단만필] 다시, 우리 교실에 존중의 씨앗을 심으며
  3. 박석연 유성구의원 ‘순환형 유성경제' 방안 모색 간담회
  4. 천수만 악취·부유물 ‘이상조류’가 원인… “담수호 방류로 미세조류 급증”
  5. 충남 숙원 '석탄화력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지역경제 회복 기대감↑
  1. 심장 스텐트 시술 중 심정지 온 제천시 장애인연합회장 끝내 숨져
  2. 대한민국, 북극항로 개척 첫발… 22일 역사적 항해 나선다
  3. 학교가 감당하기 어려운 교권 침해, 전문 조사관이 교육현장으로…
  4. 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5. [사이언스칼럼] 지구의 체온을 잡는 치료제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고용률 지역별 격차 뚜렷…반도체 품은 음성군 높아

충청권 고용률 지역별 격차 뚜렷…반도체 품은 음성군 높아

충청권의 고용률이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지역별로는 산업 기반과 인구 구조에 따라 고용 사정이 크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제조업이 자리 잡은 충북 음성·진천과 충남 천안·아산·당진 등은 높은 고용률을 기록한 반면, 일부 대도시와 비산업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고용률을 보였다. 청년층 고용률에서도 지역별 격차가 두드러졌고, 농촌 지역에서는 고령층의 경제활동이 높은 고용률을 뒷받침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20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충북과..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출범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전공소청의 정원과 세부 조직이 여전히 구체화되지 않으면서 일선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중대범죄수사청으로 이동할 검찰 인력도 최종 확정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실제 공소청에 남아 근무할 인력과 구체적인 배치 역시 당분간 유동적인 상황이다. 2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검찰청법이 폐지되고 공소청법이 시행되는 10월 2일부터 현재 검찰 조직은 공소청 체제로 전환된다. 공소청법은 대법원에 대응하는 공소청을 두고 고등법원에는 광역공소청, 지방법원과 가정법원에는 지방공소청을 각..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되는 가운데 대전권 대학들의 '신입생 모시기'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대전권 주요 4년제 대학 8곳은 수시에서 1만7400여 명을 선발한다. 비수도권 대학이 신입생 10명 중 9명을 수시로 뽑는 만큼 수시는 수험생의 진학과 지역대의 신입생 확보를 좌우하는 승부처다. 올해는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이 늘고 의과대학에 지역의사선발전형이 도입됐다. 대학과 모집단위마다 학생부 반영방법과 수능최저학력기준, 면접·실기 일정도 다르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입시 흐름과 대전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