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신월초 학생맞춤통합지원팀 꿈빛기지

  • 전국
  • 공주시

공주신월초 학생맞춤통합지원팀 꿈빛기지

학생 개개인의 변화를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협의회'개최

  • 승인 2024-06-27 11:21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신월초등학교(교장 윤복자) 학생맞춤통합지원팀 꿈빛기지는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대한 공유와 지원 계획 점검 및 추후 계획을 논의키 위해 25일 '학생맞춤통합지원팀 협의회'를 실시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교육가족의 협력적 소통을 통해 복합적 어려움에 처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 개입, 지역사회와 연계,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따른 필요와 요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현재 신월초 학생맞춤통합지원팀에서는 총 8명의 학생을 발굴하여 학생 개개인에 대해 파악하고, 각 상황에 맞는 지원 계획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맞춤지원팀 꿈빛기지에 속한 구성원들이 학생들의 보다 나은 미래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학교, 가정, 지역사회의 원활한 소통과 연계를 위해 힘쓰고 있다.

윤복자 교장은 "현재 발굴된 학생 이외에도 상시 발굴하여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개개인에 맞는 지원을 하여 학생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5학년 윤 모 학생은 "건강한 신체를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이번 학생맞춤통합지원의 건강 돋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1:1수업도 듣게 되고 의지가 생겨 스스로 건강해지고 싶어졌어요"라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신월초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도 환한 미소를 짓고 자신감을 가지며 변화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딸기와 가요의 달콤한 만남”… ‘제1회 논산딸기 전국가요제’ 개최
  2. 충남대 ‘NEXUS’ 승부수… KAIST·기업 역량 모아 '서울대 10개' 도전
  3. 김해분청도자기축제 30년 만에 진례 떠나 장유로
  4. 2375명 중수청 특례임용 지원… 대전청 비수도권 ‘선호지’ 될까
  5. 공공기관 이전 발표 임박에 충청권 지자체 '후끈'
  1. 전직 소방간부 자녀 근평 7위→2위… 전 둔산소방서장 벌금형
  2. 전국 각지서 대전으로…‘빵박 2일’ 성료
  3. 정명석 성범죄 돕고 고소 막은 JMS 간부 4명… 최대 징역 3년 6개월 구형
  4. 기업은 대학 안으로, 성과는 중부권으로… 충남대 IoC 구상
  5. KAIST, 물방을 맺히는 신기술로 열전달 5.5배 향상 개발

헤드라인 뉴스


`지방주도성장·청년` 집중 투자… 당정, 2027년 예산안 방향 제시

'지방주도성장·청년' 집중 투자… 당정, 2027년 예산안 방향 제시

정부와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주도 성장과 청년, 미래성장 등을 위한 중점 분야에 집중투자라는 '2027년 예산안' 편성 방향을 제시했다. 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하면 정부가 설비투자를 지원하는 '성장엔진특별보조금' 신설을 비롯해 지방 미래성장지원금 조성을 통한 성장거점 조성, 지역 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 지방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 등도 포함했다. 정부와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 첫 당정 협의'를 열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재정 여력이 커진 만큼 어디에, 먼저 얼마나 투자할 것인지 우선순..

올 하반기에 행정수도 세종 `명운`… 민·관·정 똘똘 뭉친다
올 하반기에 행정수도 세종 '명운'… 민·관·정 똘똘 뭉친다

행정수도 완성의 최대 관문을 앞둔 세종시. 22년 동안 반복해온 '수도 위헌 논란'을 끊어내고, 법적 명문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최적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첫걸음은 단연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으로 향한다. 특별법은 세종을 행정수도로 명문화하고, 대통령실과 국회 본원 이전, 수도권 잔류 행정기관의 추가 이전을 법제화하는 필수불가결한 과정이다. 6·3 지방선거 전 공청회를 마지막으로 멈춰선 특별법 제정 논의를 9월 정기국회에서 재점화, 연내 처리의 과업을 반드시 달성해야만 한다. 조상호 세종시장과 지역 정치권, 시민들이 필승 결의를 다지..

예산서 시작한 황새 복원, 전국 번식으로 확산…올해 85마리 새로 태어나
예산서 시작한 황새 복원, 전국 번식으로 확산…올해 85마리 새로 태어나

천연기념물 황새를 되살리기 위한 예산군의 복원 노력이 전국적인 번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전국에서 확인된 황새 번식쌍은 34쌍으로, 이들이 낳은 새끼만 85마리에 달한다. 예산군 예산황새공원이 2026년 전국 황새 번식 현황을 모니터링한 결과, 예산에서 14쌍이 번식에 성공한 것을 비롯해 충청권 30쌍, 전라도 4쌍이 번식한 것으로 조사됐다. 황새의 번식 공간도 다양해졌다. 조사에서는 둥지탑 21곳을 비롯해 송전탑 5곳, 기타 구조물 8곳에서 번식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자연에 방사된 황새가 특정 인공시설에만 의존하지 않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

  • 처서 무색한 폭염…음악분수 보며 휴일 만끽 처서 무색한 폭염…음악분수 보며 휴일 만끽

  •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