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트랜시스, 서산시 사회복지시설에 차량 3대 기탁

  • 전국
  • 서산시

현대트랜시스, 서산시 사회복지시설에 차량 3대 기탁

현대트랜시스 동탄 본사 임직원 성금과 법인 기부금으로 승합차 1대, 경차 2대 기탁

  • 승인 2024-06-27 23:33
  • 신문게재 2024-06-28 15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5. ①시청 시장실에서 27일 열린 기탁식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현대트랜시스 차량 기탁식 단체 사진
1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현대트랜시스 차량 기탁식 단체 사진


충남 서산시는 현대트랜시스(사장 여수동)가 해미청소년문화의집에 승합차 1대, 서산시니어클럽과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 경차 각 1대를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산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심익수 현대트랜시스 상무, 김호택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이영수 해미청소년문화의집 관장, 김준환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 이효정 서산시니어클럽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기탁된 승합차 1대, 경차 2대는 현대트랜시스 동탄 본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과 현대트랜시스 법인 기부금을 더해 마련됐다.

이번에 기탁된 차량은 각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중증장애인 직업 재활훈련과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심익수 현대트랜시스 상무는 "현대트랜시스의 '함께 만드는 변화, 함께 나누는 가치'라는 비전 아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차량을 기탁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글로벌 사업장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우리 지역의 청소년과 장애인, 노인 분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차량을 기탁해주셔서 감사하며, 지역 곳곳에 복지의 손길이 미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중학교서 1학년 학생 3층서 추락… 병원 이송
  2. '아산페이'구매, 보유 한도 개편
  3. 충남대·공주대 통합, 최종 절차 본격화
  4. 전국 각지서 대전으로…‘빵박 2일’ 성료
  5. 정명석 성범죄 돕고 고소 막은 JMS 간부 4명… 최대 징역 3년 6개월 구형
  1. 세종에 '국립여성사박물관' 건립… 행정수도 기관 이전 '촉매제' 되나
  2.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인선에 또 ‘정치권 외풍’ 우려
  3.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4. 충남경찰 중 실종 전담인력 17명뿐… “경찰 인력 확충·지자체 공조 필요”
  5. 대전교육공무직노조 "초등학교 교장 노조간부 폭행"…교장 "사실 아니다"

헤드라인 뉴스


실종신고 매년 수천건인데… 충남경찰 전담인력 17명뿐

실종신고 매년 수천건인데… 충남경찰 전담인력 17명뿐

실종 신고가 매년 수천 건씩 접수되고 있지만 충남지역 15개 경찰서 중 실종 사건만을 전담하는 팀은 4곳, 인력은 17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경찰서는 일반 형사사건을 담당하는 형사팀이 실종 업무까지 병행하고 있어 초동대응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손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5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내 실종 신고 접수 건수는 3032건으로 2023년 3873건, 2024년 3148건보다 감소했다. 하지만 실종 신고 이후 발견되지 않아 사건이 종결되지 않은 미해제 건수는 2023년 1..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경찰이 범죄 혐의를 뒷받침할 핵심 증거를 확보하고도 수집 과정에서 적법절차를 지키지 않아 재판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최근 충청권에서 반복된 사례들이 음주단속과 교통사고 처리, 분실물 확인 등 일선 경찰관들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업무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개별 사건으로만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기에 최근 경찰의 이른바 '셀프 수사 종결' 논란까지 불거진 가운데 수사 권한과 책임이 커지는 만큼, 위법한 수사나 부실한 초동대응에 대해서는 명확한 책임을 묻는 제도적 장치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

수시 직전 9월 모평 졸업생 등 11만명 몰려… ‘N수생·사탐런’ 주목
수시 직전 9월 모평 졸업생 등 11만명 몰려… ‘N수생·사탐런’ 주목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가늠자가 될 9월 모의평가에 졸업생 등 수험생이 11만명 넘게 지원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자연계 수험생이 과탐 대신 사탐을 선택하는 '사탐런'도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산했다. 대전권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되는 가운데 지역 수험생들은 모평 가채점 결과로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과 정시 지원선을 함께 따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평은 9월 2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고등학교 2162곳과 지정학원 574곳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