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경영대학원-삼영기계(주),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 전국
  • 공주시

국립공주대 경영대학원-삼영기계(주),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인력양성, 경영 및 기술 자문 등 협력

  • 승인 2024-06-27 11:20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대 업무협약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경영대학원과 삼영기계(주)(사장 한국현)는 26일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사진>

양 기관은 이날 ▲인력양성 ▲경영 및 기술 자문 ▲기관 대관에 관한 사항 등 상호협력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경영대학원 강창수 원장은 "최근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따른 경영교육의 수요변화를 반영하여 이론 중심의 경영학전공 교육을 현장중심의 세분화된 경영실무교육으로 전환하기 위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경영교육의 수요가 많은 기업과의 장기적 관계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은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영기계(주)는 1975년 설립 이후 수 십 년간 축적한 엔진의 각종 노하우를 통해 현재 엔진 분야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생산성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혁신적이고 친환경적인 디젤엔진 및 가스엔진, 이중연료 엔진의 부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 국내에서 초우량 기업인 디젤엔진 메이커에 제품을 공급하여 국내 조선업계가 세계 1위 경쟁력을 달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그 기술력 및 품질을 인정받아 독일의 유명 엔진메이커를 비롯하여 미국, 유럽, 아시아, 남미 등 전세계의 엔진 업체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기업이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국화로 물들다", '제26회 아산시 국화전시회 개최'
  2. 대전 유성국화축제 한창…13만 분 가을꽃 물결
  3.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4.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5. 제주관광공사, 인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팝업 '성료'
  1. 온통대전, 11월부터 월 최대 9만 1000원 캐시백 받는다
  2. 대덕구의회 사퇴 촉구 빗발치지만 주민소환은 '그림의 떡'
  3. 김찬술 대덕구청장 결국 병원행…區의회는 또 원구성 무산
  4.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5. 예산 신례원2리, 주민 역량 키워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든다

헤드라인 뉴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마냥 반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농민들은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걱정하고, 소비자들은 새우젓 등 일부 양념 재료의 가격 급등으로 김장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 김장 물가 안정에도 농가와 가계의 서로 다른 고민이 자리한 셈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546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하락했다. 무도 1개당 2251원으로 7.5% 내..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중앙행정기관의 대규모 이전을 앞둔 세종시에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성공적이고 원활한 이전을 끝마치기 위해선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안정화가 필요충분조건이란 판단에서다. 당장 내년 20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비롯해 3년간 1만 세대의 입주가 가시화된 상태인데, 공급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주택 수급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내년 중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한 27개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기준 3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세종으로 자..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금융권에서 장기간 거래가 없거나 휴면 상태인 '잠자는 계좌'가 3억 40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들이 숨은 금융자산을 찾아주고 있지만, 장기 미거래 계좌 등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장기 미거래·미청구 계좌와 휴면금융자산 계좌는 총 3억 4191만 개로 나타났다. 2021년 말(2억 6440만개)보다 7751만개(29.3%) 증가했다. 장기 미거래 계좌는 통상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를 의미한다. 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